CAFE

알림마당

안녕하세요 *^^* 걱정입니다 ㅠ.ㅠ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04.11.26|조회수84 목록 댓글 0

가끔 이 카페를 들리며 청주에 근무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역이 단양이라.. 핑계라면, 핑계요!  변명이라면 변명인데.

 

여기 잘 들어와지지가 않네요 ^^

 

단재 연수원 출장이나 오늘 온 공문에 보니 청주여고에서 제2외국어 수업 도약을 위한 협의회도 참석하고 싶은데..

 

사실 여기서 청주까지 가는 길이 쉽지가 않아서..

 

집이 청주라도 되면 뭐 자고 아침에 올라오면 되지만..

 것두 아니고.. 암튼 그렇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신규인 제가 이거저거 여쭤보고 싶은것두 많은데..

 

여기 단양은 현재로서는 단양중, 매포중,단양고 이렇게 세 학교에 4명의 교사가 있는데

2명은 작년 신규이고 2명은 올해 신규랍니다. 다 아시져? ㅋㅋ

 

근데, 뭐 전부 티감 1순위 후보라 웃기지만서두...

 

중학교에 있다보니 어떻게 수업들을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우리 학교는 현2학년이 교육과정 변경에 놓여서 내년 3학년때도 일본어를 하게 되지요.

즉, 1학년 3학년 하던 교육과정이 올해 바뀌어서 지금 2학년은 3년을 일본어를 배우게 되는 셈인데.. 아이들 히라가나를 아직도 제대로 못 외우는 놈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회유책과 강경책을 도입했음에도 별 차도가 없어서..-.-

2학기엔 거의 회화위주로(안되면 한글로 쓰는 식) 역할극을 중심으로 수업을 했지요.

뭐 반응은 아주 좋았지만, 이대로는 3학년까지 무리겠다 싶어서

약간의 동사를 이용해서 9과 부분을 나가는데..

헉~  무리입니다.

 

지금 참 걱정입니다. 어느정도까지 중학교 아이들을 해 줘야 하는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어떻게 가르칠지? 굉장히 고민 ㅠ.ㅠ

 

중학교에 계신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게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공적 사적 자리에 정말 참여하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는 상황이 원망스러운....

 

그냥 좀 갑갑한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리고 일본어교사.. 늘 티감 후보라는게..

많이 서글픕니다 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