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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일연 2013년 총회. 신선균 선생님 이임사 동영상입니다.

작성자최용준|작성시간13.04.18|조회수110 목록 댓글 0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지난 4년을 되돌아 봅니다.

우리 충일연은 훌륭하신 선배교사들과 열정적인 후배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정말 멋지게 도약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전국16개 시도 일본어교육연구회의 모범이 되었고, 적은 인원으로 가장 큰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책의 변화로 인한 우리 일본어교사들의 입지는 점점 줄어서 이제 70여분의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위축되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다른 외국어과에 비해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남은 70여분의 선생님들 마져도 하나로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이 다른 선생님들을 설득하고 책임을 맡은 집행부가 좀더 노력한다면 적은 인원이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열정하나만 가지고 앞만 보고 일하다가 무리수를 뛰운적도 있고, 현실을 무시한채 이상론을 앞세워 여러 행사들을 벌였던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저에게 서운한점이 있으셨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 자리에서 용서해 주시고 저의 좋은점만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충일연은 좀더 젊고 따듯한 기운으로 다시 태어날것이라 믿습니다. 신임회장과 임원진들을 온몸으로 도와주시길 기원하면서, 그간 저를 도와 충일연에 봉사해주신 임원님들과 참석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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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일연을 이끄신 지난 4년

고생도 많이 하시고, 수많은 후배 교사들에게 열정이란 이름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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