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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수원역 4번출구에서 회원들과 반가움으로 만나서 잠시후 13번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버스고장으로 팔달문에서 하차 하여 5분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 몇 정거장 갔을까 이번에는 한정거장 먼저 내려 그냥 용연못까지 걸었다.
늘어진 버들과 연못 건너편에 작은 언덕위에 올라 앉은 방화수류정 멋지다.
독창적이면서 독특한 건축물로 그자태를 뽑내며 우뚝솟아 있다.
그늘 아래 자리를 펴고 도시락으로 즐거움을 나누고 주변에 앉아 스케치에 열심이다.
즐거운 사생을 몇시간 지나자 바람이 심상치 않다 했더니 급기야 거친 바람과 비가 몰아친다.
다행이 큰나무 아래라서 비는 바로 쏟아지지 않아 우리는 서둘러 화구를 챙기고 수원에 유명하다는 통닭 골목을 찾았다.
홍재경 감사님의 안내로 남문통닭집에서 빵과 함께 나오는 통닭집 즐거운 뒷풀이 시간은 짧고 이야기거리가 많은 하루였다.
박명애.서금자.홍재경.김치원.박은심.윤유자.류지연.장애정.김성호..........(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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