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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현장

225- 서울의 숲역

작성자임재김성호|작성시간26.06.20|조회수25 목록 댓글 2

처음가 본 듯 서울의숲역 4번 출구가 조금 복잡하다.
그래도 잘들 찾아서 오신다.
11시가 되자 다함께 횡단보도를 건너 공원으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엄청 많다.
연세 많으신분들부터 엄마와 아이들 젊은 연인들과 친구들 대단하다.

여기저기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고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고 푸드트럭도 줄지어 있고 새로운 환경에 놀랬다.

우리는 조금 한적한 공간 사랑탑 옆에서(95개국 언어로 사랑이라는 글을 써서 만든 편지지 모양의 탑) 식사를 하고 각자 스케치를 끝내고 4시에 이자리에 모이기로 한다.

비소식은 있었지만 비는 오지않고 무척 더운 날씨에 그늘과 물가에들 앉아 모두 열심이시다.

숲사이로 보이는 성수도 랜드마크를 보는데 맨하탄에 센트럴파크에 온 듯 아름답다.
4시가 되어 작품을 모아 사진찍고 즐거운 하루 끝 ~

몇몇은 만원에 행복을 찾아서 헤메이다 찾은 치맥 끝날 무렵 안경을 놓고 왔다고 다시 공원으로 찾아간 회원 기다리다 뚝섬역 근처에서 2차 뒷풀이까지 긴 하루가 지났다.

김치원.김덕용.류지연.박기순.정태사.조숙연.윤유자.이성애.최연숙.박정희.김인자.오경임.이운선.곽경진.정경민.박은심.박아사.서금자.장애정.김성호​.김영만......(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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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연숙 | 작성시간 26.06.20 오랜만에 서울숲을 찾았다.
    놀이공원에 온듯 어릴적 설레임으로 시작된 철길사생회~~
    후덥지근한 날씨임에도 맑은 하늘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이곳은 나름 청량감을 느끼게해준다.
    많은 인파속에서도 신기하게 우리회원들이 눈에 들어오는걸 보면 함께 지내온 시간값이라 생각된다. 자연과 어우러져 작업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소중한 인연으로 엮어진 우리 철길사생회~
    참으로 편안한 하루였다.
  • 작성자임재김성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고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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