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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펜션정보/팬션추천/강원도] 화이트캐슬펜션

작성자내일노랑|작성시간10.03.05|조회수56 목록 댓글 0

[펜션정보/팬션추천/강원도] 화이트캐슬펜션


 



예약시

* 예약전화 : 033-334-2228 / 011-336-6144
* 예약계좌 : 국민은행 626402-01-057021 (예금주:장운용)


예약취소시 환불기준

 유의사항

+ 최대인원 초과시 입실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1실이상 예약은 사전 협의 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기준인원 초과시 별도 협의 바랍니다.
+ 입실시간은 오후 2시부터입니다.
+ 객실청소가 12~14시까지이기 때문에 오전입실이 어려우나입실시간 및 퇴실시간 조정을 원하시면
 별도 요금이 추가되므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퇴실시간은 오전12시까지입니다.
+ 객실정리가 끝나시면 펜션지기에게 연락하시어 퇴실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오후 10시 이후의 입실은 사전에 반드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 하실 수 없습니다.
+ 집기 파손시에는 펜션지기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애완동물은 부득이 타객실 및 손님을 위해 입실을 금하오니 양해바랍니다.
+ 오후 11시 이후의 바베큐장 이용및 고성방가는 타 객실손님을 위하여 금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노래방 사용은 오후 11시 이후는 않됩니다.
+ 객실내에서는 절대 금연및 육류(삼겹살 및 튀김류)등의 구이를 금하오니 실외 지정된 장소 및
 자연과 벗한 바베큐장을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재및 냄새로 인한 타손님 배려 차원입니다.)
+ 가족외 성인 3인 이상의 혼숙은 예약이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바베큐 이용시 10000원의 사용료(숯사용)가 있습니다.



 환불기준

올바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하여 당펜션에서는 예약 취소시 환불기준을  운영하고 있사오니
꼭 확인을 하시고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여행지

* 평창축제


* 평창축제 (여름)


평창산꽃약풀축제


행사기간 : 2007. 8 .1 ~ 8. 5 (5일간)
위 치 : 평창군 진부면 체육공원 내 축제장
주 최 : 평창산꽃약풀축제위원회문의전화 : 033-335-2248
홈페이지 : http://www.festival700.or.kr

주민들의 힘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자원을 이용하여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축제 위원회 중심으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당귀의 70%를 생산하는 지역 이미지를 활용하여 천혜의 자연자원과 청정이미지, 현대인들의 최대 화두인 웰빙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넉넉한 인심과 주민들의 소득과도 연계된 풍성한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메밀꽃오페라문화체험축제


행사기간 : 미정
위 치 : 메밀꽃오페라학교(구용전분교)
주 관 : 메밀꽃오페라학교 전문예술법인(사)기원오페라단입 장 료 : 일반/만원, 어린이/오천원
홈페이지 : http://www.kiwonopera.com

문화장터 : 다함께흥겹게 어울리는 마당농악 및 풍물놀이, 탈춤교실, 열린 미술 마당놀이마당 : 농악대의 흥겨운 놀이 한마당창극교실 : 판소리배우기, 풍물교실, 탈춤교실체험마당 : 뮤지컬, 마술,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 아트, 동요 및 뮤지컬, 노래배우기 등
야외 오페라 공연특강
* Verdi Opera (La Traviata)특강
* 이건용 창작 오페라 (봄봄)특강
* 'I Cantanti' ensemble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특강
*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의 실제 주인공이 펼치는 (메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며...)특강
* 소리뮤지컬 (인당수 사랑가)특강
* 청소년 뮤지컬 (죽은시인의 사회) 부제 :“우린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어요"


무이아트페스티벌

행사기간 : 미정
위 치 : 평창군 봉평면 평창무이예술관
주 관 : 평창무이예술관입 장 료 : 2,500원
홈페이지 : http://www.mooee.co.kr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과 지금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 우리는 꿈꾸는 학교와 만나게 됩니다. '우리학교에 놀러와' 전은 추억과 놀이, 예술의 경계에서 마음껏 즐기는 감성체험 전시회이자 자연과 함께하는 디지털 퍼포먼스입니다.


강원감자큰잔치


행사기간 : 8월중
위 치 : 도암면 횡계리 일원
주 관 : 강원감자큰잔치추진위원회, 평창군

예로부터 감자는 구황식물로서 우리 민족의 중요한 먹거리로 이용되어 왔다. 강원도의 청정기후는 감자가 생육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특히 대관령지역 고원지대는 감자의 각종 병충해가 적어 감자 생산의 적지로 인식되어 왔다.강원도하면 감자라는 지명도가 있듯이 감자는 지역의 특산물로 널리 사랑받아 왔다. 매년 8월이면 도암면 횡계리 대관령 일원에서는 강원도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강원감자 큰잔치가 열린다. 감자와 관련된 학술세미나가 개최되고, 각종 행사가 준비되어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볼거리, 먹을거리 등이 풍성하다. 감자를 직접 구어 먹으며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또 어떨지...


* 평창축제(가을)

노성제

행사기간 :2007. 10. 6 ~ 10. 8 (3일간)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종합운동장
주 최 : 노성제 위원회주 관 : 평창군(노성제 위원회)

임진왜란 당시 노성산 성지에서 지역을 방어하다 순절한 백의의병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임진노성 전적비에서는 매년 10월이면 충의제가 발원된다. 그리고 향토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군민화합을 도모하는 노성제 행사가 군민의 날에 맞추어 1~2일간 개최된다. 지역의 전통을 살리고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전통놀이 등 각종 경기를 통한 각 지역의 단합을 과시할 수 있는 노성제 행사는 평창군민의 화합의 장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행사에 이어지는 각종 이벤트, 먹거리 장터, 볼거리 등은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풋풋한 시골인심을 느끼게 하는데 충분하다
.

오대산불교문화축제

행사기간 : 2007. 10. 5 ~ 10. 7 (3일간)
위 치 :문수성지오대산 월정사주 최 : 문수성지오대산 월정사, 강원일보
문의전화 : 월정사 종무소 033-332-6644~5
홈페이지 : www.woljeongsa.org

오대산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진부에서는 매년 9월이면 지역의 화합을 다지고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오대산불교문화축제가 개최된다.'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강원도의 대표적 축제'를 지향하는 오대산불교문화축제는 월정사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과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불교문화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평창의 오대산 기슭에서 자연과 어울려 참가하는 불교문화축제는 축제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더불어 불교문화만의 독특한 특성을 가진 프로그램들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효석문화제


축 제 명 : 제8회 효석문화제
행사기간 : 2007. 9. 7 ~ 9.16 (10일간)
위 치 :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주 관 : 효석문화제위원회

평창이 낳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을 배출한 봉평은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이기도 하다.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감각에 젖게 한다. 매년 8월말이면 봉평에서는 시골 장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성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진다. 가산 선생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의 시간적, 공간적 재현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가식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효석 문화제"의 백미는 달빛 아래에서 메밀밭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 평창축제(겨울)

대관령눈꽃축제

행사기간 : 2007.1.31~2.6.(7일간)
위 치 :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눈꽃축제장
주 최 : 평창군주 관 : 대관령 눈꽃축제 위원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강원도,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용평리조트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 불리는 대관령 일대에는 매년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린다.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겨울축제이자 지역민들이 최초로 개최하고 발전시킨 주민 축제로 눈마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독특한 겨울생활 이벤트를 연출하는 생활문화축제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축제이기도 하다. 대관령지역은 고도가 높고 기온차가 심해 최대의 황태덕장이 형성된 지역으로 눈 덮인 덕장은 겨울철 근사한 풍경을 선사한다. 대관령 황태는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 겨울철 스키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인근의 선자령은 눈꽃트래킹을 즐길 수 있으며 백두대간 겨울등산의 진미를 느낄 수 있는 발왕산 등산 등 오염 없는 천혜자원을 자랑하고 있다. 평균 해발고도 700m 이상의 고원 구릉지대로 형성된 이곳은 매년 겨울이면 3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주민들이 외출을 하자면 설피를 신어야 했다. 또 사냥을 즐겨했으며 마땅한 운반 수단이 없어 발구를 이용하여 생필품과 땔감을 실어 나르곤 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이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전통 겨울 축제이다.황병산 사냥놀이, 소발구퍼레이드, 앉은뱅이썰매타기, 설상축구대회,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그 외 특별 이벤트인 눈조각경연대회, 스노우카레이스대회,?즉석노래자랑, 사진콘테스트, 감자구워먹기, 거리바베큐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축제


행사기간 : 미정
위 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일원
주 관 : 무이달맞이 축제위원회

정월대보름에 마을별로 이루어지는 각종 전통세시풍속을 축제로 발전시켜 개최하고있는 무이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대형리조트와 인접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봉평지역 특유의 산촌체험이 가능하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산채류를 이용해 만든 오곡밥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가산 이효석 생가와 효석문학관, 평창무이예술관 등 특별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주변여행지


이효석문화마을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로 1990년에 문화마을로 지정되었다. 작품 속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만났던 장소인 물레방앗간과 이효석 생가가 보존되어 있으며, 봉평 장터의 충주집 자리에는 그곳을 기념하는 작은 비석이 서 있다. 이효석기념관과 메밀향토자료관이 건립 추진 중이다. 마을은 해마다 9월이면 메밀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이효석을 기념하는 백일장이 열린다.이효석은 1907년 봉평에서 출생하여 1928년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초기에는 경향성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수탉》을 계기로 《돈》 등 향토적이며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다.《화분》과 《장미병들다》 등의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의 본능을 시적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1936년에 발표한 《메밀꽃 필 무렵》은 한국 단편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꼽힌다.


허브나라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303번지
문의전화 : 033-335-2902

허브의 어원은 라틴어의 “푸른 풀”을 의미하는 Herba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의하면 “잎, 줄기가 식용, 약용에 쓰이거나 향기나 향미가 이용되기도 하는 식물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허브는 그 이용부위와 범위가 넓어져서 꽃, 뿌리도 허브에 포함되며 식용, 약용은 물론 세제용, 미용화장수, 염료용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동막골세트장

위 치 : 강원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산50-2번지
문의전화 : 평창군 문화관광과 033-330-2762
미탄면사무소 033-330-2602
관광안내 033-244-0088

동막골을 방문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마을 중앙에 우뚝 선 커다란 정자나무이다.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마을 주변에는 조그마한 냇가와 섭다리가 있고 그 옆으로 나무그네, 우물 및 빨래터와 대장간, 화장실 등이 아기자기하게 위치해 있다. 위쪽에는 연합군이 추락했던 비행기모형이 눈에 띄고, 평상이 펼쳐진 마을촌장집과 인민군, 국군이 자던 자그마한 방도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게다가 이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없던 산을 깎아 길을 내고, 나무를 심고, 조그마한 냇가도 만들며 완성한 인공마을이란 사실은 방문한 이들을 더욱 감탄하게 한다. 또한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 부담없이 마을에 들려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대산자생식물원


위 치 : 강원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405-2번지
문의전화 : TEL 033-332-7069

오대산국립공원 입구의 한 자락에 자리한 한국자생식물원은 총면적 3만 3천여평에 우리나라 에만 자생하는 야생화와 식물 1,0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리식물만을 소재로 한 식물원을 개원한 김창열원장은 남다른 우리꽃 열정을 가지고 우리꽃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1999년 4월 개원한 이곳은 할미꽃처럼 사람과 관련있는 이름의 식물, 우리몸에 이로운 식물 등 테마별 배치와 우리꽃의 특성상 군락을 형 성하였을 때 보다 아름답다는 잇점을 이용하여 계절별로 군락지를 형성해 놓기도 했다. 특히 생태식물원에는 한국의 자생식물 1,100여종을 자연 생태계에 가깝도록 연출하였다. 긴 산책로를 따라 가며 진기한 한국의 자생식물들의 모습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월정사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오대산국립공원내)
관 리 청 : 월정사 (033-332-6661~5)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자연 조건이며 풍광이 빼어날뿐더러 예로부터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성지로서 신성시 되어 왔다. 그 오대산의 중심 사찰로서 신라 때부터 지금까지 일천사백여년 동안, 개산조자장율사에서 부터 근대의 한암, 탄허 스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름난 선지식들이 머물던 곳이려니와, 월정사는 오늘날에도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이 곳 전나무 숲의 그 곧음과 푸름으로 승가의 얼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상원사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관 리 자 : 상원사 (033-332-6666)

오대산의 상원사는 월정사와 함께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웠으며, 성덕왕 4년(705년)에 중창하였으나, 1946년에 불타 1947년에 새로 지은 절이다. 이 절에는 신라 성덕왕 24년에 만든 높이 1.67m, 지름 91cm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제36호)이 보존되어 있는데 그 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한 세조가 직접 보았다고 하는 문수동자의 모습을 조각한 문수동자상, 상원사를 중창하기 위해 세조가 쓴 친필어첩인 중창권선문이 있다.


방아다리약수

위 치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연 락 처 : 오대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033-332-6417)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에서 북쪽으로 12km에 있는 이 약수터는 조선의 숙종조 이래로 알 려진 역사 깊은 약수터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등 30여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 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변에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하여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나무등 70여종의 나무들이 빽빽히 우거져 있어 산림욕에 좋으며, 경관이 좋아 여름한철 피서를 겸 할 수 있다. 특히 입구부터 약수터로 가는 약 1km 구간은 전나무숲이 울창하여 산책을 즐 기기에도 적격이다.


삼양목장


위 치 : 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산 1-103번지
문의전화 : TEL 033-336-0885, 1234
동양 최대규모의 삼양 대관령 목장은 해발 850~1,470m의 강원도 대관령 일대 600만평의 고산 유휴지를 개척하여 초지로 일구어 우리나라 산지축산을 선도하였으며 푸른 초원과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떼와 함께, 멀리 강릉과 주문진 시내 너머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 이다. <목장내에서 오프로드를 즐기며 동해전망대 까지 갈 수 있다>


양떼목장


위 치 : 강원 평창군 도암면 14-104 홈페이지
문의전화 : 033-335-1966

6만 2천평 주요시설 :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양 목장이다. 목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1.2km의 산책로는 40분이면 족하다. 특히 설원 한가운데 서 있 는 오두막은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세트장으로 사진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원 에 예쁜 피아노까지 갖다 놓아 색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겨울철이면 오두막 옆 경 사면은 천연눈썰매장으로 변신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비료포대 하나만 있으면 신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요즈음은 양들을 방목하지 않기 때문에 양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은 축사에서만 가능하다. 양들을 쓰다듬으면 부드러운 솜이불을 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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