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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알아주는 친구 하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작성자박카스|작성시간26.06.07|조회수40 목록 댓글 2

현충일인 어제...
예향의 도시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전시회가 열리기에...

거기에서 '초대작가증'을 받았답니다. 
이리...


그런데 한 친구가 꽃다발과 함께....

이런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유정/양희은이 부른 '인생의 선물' 노래
2절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봄이면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이 그리도 고운 줄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내 인생의 꽃이 다 피고 또 지고 난 그 후에야
비로소 내 마음에 꽃 하나 들어와 피어있었네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고개 끄덕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하나 하나 있다면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지는 해 함께 바라봐 줄
친구만 있다면 더 이상 다른 건 바랄 게 없어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참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https://youtu.be/Cp9KwXAkavw?si=17RN6XOn4Q00zw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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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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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짝꿍 | 작성시간 26.06.07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기쁨에 더해
    큰 기쁨을 함께 공감해주는 친구의 마음에
    세상을 다 얻은 듯 부러울게 없으시네요.
    초대작가로 세상에 빛나시고
    부러운 두 분의 우정 더 빛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솔향기 | 작성시간 26.06.09 평소 작업하신 작품들을 감상하면 감동하고 공감하고 박수를 보냈는데 그결과이렇게 좋은일이 생겨 초대작가로 초빙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두분의 우정이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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