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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기록

2026. 06. 11 제 175차 영월 청령포

작성자사내가리|작성시간26.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2026. 06. 11

내가 빛을 지향 하는지어둠을 지향 하는지에 따라,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는 것을 희망이라고 합니다.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희망은 죽음 앞에서도 생명을 지켜 내게하는강한 힘이니까요.

 

조금 더운 날씨에  아침일찍 출발한 영월 청령포~~~

한창 인기있었던 영화 [왕과사는남자] 조선 제 6대임금 단종의 첫 유배지 로 유명해서 인지

많은 관광객이 찾는것 같습니다..

처음오신 회원님 환영하고 앞으로 시간 되실때 꼭 오시기를 희망하면서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랜만에 참석하신다고 콩설기를 찬조해주신 유림님^^

덕분에 모든 회원님들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느때 보다도 맛있었다고들 하시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이네요.
좋은생각 많이하며 즐겁게 웃는 행복한 하루 기분좋게 아름다운 불금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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