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툴시풀 사역후기 2019.3.
2019.3.20.-27까지 네팔 Tulsipur 4교회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했고 항공료는 40만원으로 저렴했으나 21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5번의 환승을 하며 다녀왔습니다. 중국 항공은 연착이 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번 여정에 보면 출발시간을 어기지 않고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환승할때마다 수화물을 찾았다가 다시 체크인 해야 하는 불편은 있었습니다.
Tulsipur은 Kathmandu에서 450km의 거리이고 차로 12시간이 걸리는 지대가 좀 높은 도시입니다.
Kohalpur에서 선교를 하고 계시는 조유상 선교사님이 모든 일을 협력해 주셔서
Tulsipur에서 성령치유성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8시에 도착하자마자 잠깐 쉬고 10시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인지 첫날은 조금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첫날은 Aradhana 교회에서 성령치유성회를 했습니다. 이 교회는 3층 건물로 2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교회입니다.
첫 시간에는 성도님들의 얼굴이 어두워 보였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얼굴 표정이 환해지고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예수님, 성령님, 방언, 성령세례, 기름부음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안수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첫날 오후 집회 후에 간증을 들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5명 정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체험과 치유를 경험하고 다음날 많은 분들을 초청해 왔습니다. 소문을 듣고 처음으로 교회에 나온 분들도 15명 정도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 둘째날은 사역을 마칠때마다 간증을 들었습니다. 5명, 15명씩 간증을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고 모두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둘째 교회는 Immanuel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3층의 건물이고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은 인도에서 신학을 했고 Bible scho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Navraj 목사님이 집회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교회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다양한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으로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셋째교회는 Mid valley 교회입니다.
Tulsipur에서 12km 거리에 있는 대로변 농촌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마다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교회에서 큰 기도소리가 나니까 밭에서 일하던 분들이 구경을 하려고 몰려오기도 했습니다. 한분이 치유 받고 기뻐서 다음날 본인 가족 5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둘째날은 새로운 분이 15명이 와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유 받고,
다양한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 환상, 치유, 평안, 위로, 자유, 불, 감전, 쓰러짐, 굴러다님,
-넷째교회는 Holy Light교회입니다
목사님이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번 돈과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서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3층 건물로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고급스럽게 잘 지었습니다. 첫 시간에는 참석인원이 적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서 성령을 체험했습니다. 둘쨋날은 3배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에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모두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목사님들이 성령치유세미나를 요청하여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통역을 맡아주신 목사님은 카투만두에 있는 Gospel church을 담임하고 계시고, 한국에서 5년 일본에서 7년을 일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일본에서 한국 선교사님을 만나 신앙이 많이 성장했고, 귀국하여 신학을 하고 자신이 번 돈과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서 수도 카투만두에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실과 3층 건물의 큰 교회를 건축하여 목회를 하고 계시고 30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통역을 잘 해 주셔서 성령치유성회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간증의 내용은 다양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내 백성들을 내가 축복하노라”.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목사님들이 안수기도를 하고 지나가는데 예수님이 함께 가시는 것을 보았음” 자신의 몸에서 뱀이 여러마리가 나가는 환상을 봄, 치유를 받아 몸이 자유해졋음, 성령의 다양한 체험이었습니다. 자신에게 불이 임하는 것을 느꼈음, 몸이 감전되는 것 같이 찌릿찌릿하는 것을 느겼음, 몸이 가벼워지고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음, 마음이 평안해졌음, 처음에 교회에 올때는 몸이 아팠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임, 자신은 괴롭고 힘든 일이 있었는데 주님이 위로해 주시면서 “내가 네게 평화를 주노라”하는 위로를 받았음
여러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쓰러져서 오래 누워 있었다고 함,
어떤 분은 쓰러져서 누운 상태로 교회를 한 바퀴 돌기도 했는데 나중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몸이 무겁고 아팠는데 지금은 몸이 가벼워지고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워졌다고 함.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흘러내렸다고 함.
방언을 받은 사람들도 많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도 많았고, 환상을 본 사람들도 많았고, 치유를 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성령을 다양하게 체험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성령이 하시는 일들을 증거할 때 성령께서 다양한 일들을 하셨습니다. 종은 성경의 말씀만을 증거하고 안수기도만 해 주었을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주의 백성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주의 사역을 보필하는 하늘문교회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호텔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하루에 2인실이 15,000원 정도이고
호텔 식당에서 음식은 조식 1,000원 석식 1,500-3,000원 이었습니다.
기온도 아침에 15도 낯에 27도로 아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교통편은 오토릭샤를 이용했고 3km거리 교통비는 1,000원 정도입니다.
과일이 저렴하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청포도는 당도가 아주 월등해서 한국의 포도보다 신맛이 적고 당도가 더 높았습니다. 과일은 주로 포도, 귤, 바나나, 석류, 사과였습니다.
-끝나자마자 버스를 타고 카투만두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길에 밤 10시에 휴게소 뷔폐 식당에 들렸는데 2,000원의 가격에 품질도 좋았습니다.
-2020.3에 카투만두에서 사역을 하고 2020.10에는 툴시풀과 네팔군지를 갈 예정이며
-준비되는 대로 인도 뉴델리 근방에 치유사역을 하러 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