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전혜숙(연꽃실110-1103)작성시간07.10.24
저희집은 3~4가족이 했는데요. 이웃간 나누어 먹는 정과 아이들의 체험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첫해엔 수확물이 적어 종묘값이 오히려 더 많았지요. 근데 직접 농사지은 게 모양은 없어도 맛이 아주 좋아요.제가 농사짓던곳은 지현동이라 거리가 좀 멀어 추천은 못합니다. 힐스테이트 인근으로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김인배(채림이 아빠,106-806)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0.24
저도 올해 직접 상추를 심어 뜯어와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어보니 그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기른 상추로 싸먹으니 그 맛이 두 배 세 배가 되었답니다. 더 고소하기도 하고요...
답댓글작성자김인배(채림이 아빠,106-806)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0.23
다른 집 보니까 고구마를 모두 다 심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덤불이 한껏 덮은 걸 보니 저도 다음엔 고구마를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요한 건 비옥한 땅이겠죠? 아무리 좋은 종자를 심어도 땅이 비옥하지 않으면 식물이 커갈 수가 없잖아요...
답댓글작성자김인배(채림이 아빠,106-806)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0.24
역시나 땅이 좋아야 튼실한 열매를 얻을 수 있죠.... 전에 밭은 자갈이 얼마나 많든지 그거 줍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주워도 주워도 자갈이 계속 나오길래 그 때는 줍는 걸 포기했답니다....
답댓글작성자김인배(채림이 아빠,106-806)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0.24
저희도 올해 하면서 관련되는 책을 사기도 하고 하면서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실패해도 직접 하면서 하나씩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무언가를 배우게 되니까요...
작성자송주현*최정숙(106동103호)작성시간07.10.25
작년 주말농장에서 너무 허탈하여 새해는 생각중인데.. 채림이네가 한다면 같이 동참할까 합니다. 힐스 공터가 딱인데... 아쉽네요... 그쵸? ^^ 가까운 곳이었으면 합니다. 아빠 없이도 아이들과 언제들지 갈 수 있는곳... ^^ 채림언니랑 저랑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섭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