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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바위골~저항골

작성자위스키|작성시간26.06.13|조회수70 목록 댓글 6

저항골은 문바위골 용사태골 황새골 외 크고 작은 지골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골이다.

 

골을 구분할 만한 뚜렷한 특징이나 표식도 없어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일기나
독도가 되지 않으면 고생하기 쉬운 곳이다.

 

아래 사진의 돌탑 옆에 앉아
저항골의 물줄기들이 모여 쌍천으로 둘인듯 하나가 되어 동해로 흐르는 골선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리며,

저 골금과 광대한 너덜지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야 하는 그림을 또 그려야 했다.

 

코스에 대한 고민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자연이 내어준 길을 온전히 믿고 묵묵히 걸으면 그뿐.

그 결과물은 아래 사진들로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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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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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위스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이렇게 본문보다 더 긴 장문으로 댓글을 다시면 가뜩이나 대충 올린 후기가 더욱 초라해지고 그로 인해 작성자는 박탈감으로 산행력 저하와 후기에 대한 부담 대인기피 대상포진 등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릴수 있다는점 관과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옛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여 죽마고우가 외상사절 하여 오매불망 청풍명월이라 지부지처가 일일여삼추라 했습니다.
    한마디로
    영어로 말씀드리자면
    땡큐 베리 전시마취 입니다
  • 작성자소리 | 작성시간 26.06.13 위스키님 ~~
    산행력저하
    맘에드는 단어입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박쌤 | 작성시간 26.06.13 산행력저하…과연 그럴까요? ㅎ
    저런 단어와 문장은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속지요 ㅋㅋㅋ
  • 작성자동보1 | 작성시간 26.06.13 뭔소리하는거래?ㅋㅋ
    저항령 ㅠ
    다들 고생하셨네 ㅎ
  • 작성자Carrie | 작성시간 26.06.14 멋진 곳..그렇지만 감히 쉽게 산꾼들에게 내어주지 않는 곳인 듯 합니다.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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