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물어오면 환하게 웃어 줘라 / 수 채 화
사랑이 물어오면 아주 짧게 대답해 줘라
어차피 사랑은 계속 묻고 계속 느끼게 될터이니깐
사랑이 또 물어오면 환하게 웃어 줘라
그 미소타고 행복이 전해 지도록
사실 사랑은
내 마음안에서 피고 지는 꽃이다.
사실 사랑은 내 가슴안의 정원이다.
내 스스로 가꾸고
내 스스로 꾸며가야 하는 나의 손길이다.
지나가다 사랑을 만나거던 따스하게 안아줘라
사랑은 때로 길을 잃은 아이 마음 같다
외로워하고 울적해하고 침울속에 빠져 버리거던
다정하게 손을 잡아줘라
그 손의 따스함을 타고 사랑의 온기가 펴져
그 침울함을 녹여 버리도록..
사실 그렇다
사랑은 잔잔하게 흐르는 고요한 음악같은 평온함
꼭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가슴을 파고 들어가 느낌 그 하나로 행복 할 수 있음이다
괜찮아..잘 하고 있어..넌 아주 멋져
이렇게 좋은 말 한마디를 타고 좋아져 가는 행복한 기분이다
사랑은 푸른하늘 위에 떠 도는 솜사탕 구름같다
사랑은 푸른들판 위에 펼쳐진 무한한 넓은 가슴같다
그 모든것을 포옹하고 쓰다듬어 주는 이쁜마음
끝없는 칭찬을 먹고
새록새록 자라나는 이쁜꽃..그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삶의 마지막날까지 계속 물어 올 것이다
귀찮아 하지말고 해 맑게 웃어 보여줘라
사랑은 웃음을 먹고 사는 바이러스다
사람은
그 사랑으로 많은 행복을 느끼며 더 큰 희망을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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