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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봉은사 진여문(11.12.11)

작성자숲길(吉)|작성시간12.01.19|조회수415 목록 댓글 0

 

봉은사 입구에는 진여문이 있는데 보통 절에는 일주문이 있는 것이 보편적이나 봉은사는 도심에 있다 보니 아니 예전에는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땅을 잃어버려서 일주문이 없다.

 

그래서 진여문에 사천왕도 계셔서 사천왕문을 겸하고 있는데 일주문, 사천왕문, 불이문 등을 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인터넷을 검새해 보니 진여문이란 뜻은 아래와 같다.

 

"진여(眞如)란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물의 본체로서 영원불멸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진여는 우주 어느곳에서나 존재하는 본체(本體)를 뜻하는 말이고 이는 거짓이 없는 진실이라는 말과 변하지 않고 머물러 있다는 뜻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진여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곧 절대불변의 진리를 찾아감을 의미합니다."

 

진여문 앞에 봉은사, 이런 표지석이 있는데 그 위에 코끼리 석상이 있다.

코끼리는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타고 오셨으니 길상의 상징일 것이다.

 

그리고 그 안쪽에도 사각기둥의 돌 위에 연꽃 봉우리가 있다.

연꽃도 불교에서 중시하는 귀한 꽃이다.

 

부처님이 세상에 태어나서 밟았던 꽃이 연꽃이다.

 

진여문은 팔작지붕인 것처럼 보이는데 양쪽에는 사천왕이 모셔서 있고 문에는 칼, 창, 언월도 같은 무기를 든 신장과 금강역사가 바위를 들고 있는 그림이 있다.

 

전면 3칸은 건물인데 편액 옆에는 용두가 튀어 나오게 조각되어 있는데 아마도 부처님의 영역을 지키는 상징처럼 느껴진다.

봉은사란 편액 옆에는 우측에 수도산, 좌측에 도선종이란 글이 종으로 쓰여 있다.

 

편액의 가상자리에는 보통의 편액처럼 복을 의미하는 박쥐가 문양되어 있고 편액 테두리도 곱창, 2개의 원 같은 보물이 그려져 있다.

 

편액 밑의 머리초 단청은 장구머리초인데 장구의 색이 흰색과 칼라로 나누어져 있다.

 

지붕은 부연이 있는 이중처마이고 천정은 가운데는 연등천정이고 옆쪽은 약간 우물천정을 가미하고 있다.

 

진여문의 사천왕은 다른 절과 틀려 아주 인자하게 조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을 들어가서 뒤돌아 보니 편액이 있는데 편액의 이름이 진여문이다.

 

길 건너편에서 본 진여문의 모습이다.

 

 

좀더 가까이 이번에는 진여문과 연꽃봉우리를 본다.

 

 

이번에는 진여문만 담아 본다.

 

 

봉은사 편액이다.

밑에 장구머리초도 보이고 장구머리초 머리 색이 서로 다른 것도 특이하게 보이며 편액 테두리에 복을 의미하는 박쥐와 곱창, 원 2개 등 보물 문양이 보이며 처마는 부연이 있는 겹처마로 보인다.

 

 

이번에는 편액만 크게 본다.

 

 

편액 양쪽에 용머리를 본다.

 

 

 

용머리와 용꼬리를 한꺼번에 본다.

 

 

문에는 칼과 언월도를 든 신장이 문양되어 있다.

 

 

천정은 이렇게 연등천정이다.

 

 

양쪽 천정에는 이렇게 우물천정도 있다.

 

 

사천왕이신데 인자하게 생기셨다.

 

 

 

 

바위같은데 이것을 든 금강역사도 문에 문양되어 있다.

 

 

창과 언월도를 든 신장의 문양이다.

 

 

문을 들어와서 뒤돌아 보니 진여문 편액이 있다.

 

 

 

진여문 밑쪽을 보니 기둥에도 용 문양이 있다.

 

 

문에 칼을 든 신장과 바위를 든 금강역사가 있다.

 

 

들어와서 오른쪽에 있는 비석군이다.

 

 

 

부도가 있어 자세히 본다.

 

 

 

뒤 돌아본 진여문의 모습이다.

 

 

 

이런 부도와 비석도 있다.

 

 

진여문이 현대식 건물에 포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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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금수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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