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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군 이연 묘(의정부 향토유적 10호) written by 한국의 능원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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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군 묘역을 돌아 나와서 위치를 잘 몰라서 산 중턱에 있는 정빈 민씨 묘역을 갔다가 초입으로 다시 내려와서 화창군 묘역을 둘러보고 다시 조금 산 자락을 올라서 인성군 묘역을 찾았으나 동선상으로는 해원군 묘 → 화창군 묘 → 인성군 묘 → 정빈 민씨 묘 순으로 답사를 하면 됩니다.
화창군은 먼저 답사한 해원군의 아들입니다. 해원군 묘를 돌아 나와서 인성군 묘를 가기 위한 등산로 입구 우측 축협창고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묘역이 보입니다. 곡장은 흔적만 남아있어서 묘역이 조금 썰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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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군 묘역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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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군은 인성군의 제3자 해원군의 아들이니 선조의 증손이 된다. 인조 18년(1640)에 출생하여 47세의 일기를 마쳤다. 현재 분묘가 많이 훼손되어 있고 특히, 묘역을 보호하는 담장은 완전히 파손되었다. 묘비는 잘 보존되어 있어, “有明朝鮮王曾孫花昌君 諱沇之墓 君夫人光山盧氏부좌”라는 삼행의 음각명이 뚜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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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장은 주춧돌만 남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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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崇禎紀元後再戊午十月日立”이라 하였으니 1738년이 된다. 화창군이 하세하고 난 50여년 후 건립한 것으로 추측된다. 장방형의 대석에는 측면에 연주문 기둥이 우주 대신 음각되었고, 중간에도 3주가 모각되어 있다. 또한 상면의 비좌에는 복연이 조식되었는데 판내에 고사리문 등의 장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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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군 묘역 뒤에서 바라 본 모습. 해원군 묘역이 저 앞에 보이는 아파트 앞에 있어서 거리를 짐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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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문양은 연대가 뚜렷하여 조선시대 조각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묘비의 높이는 131cm, 폭 59.5cm, 두께 21.5cm이다. 비명중에 장지를 " "이라 하였으니, 260여년 전 이곳의 지명임을 알 수 있다. 다른 석물은 없고, 봉분은 높이 2m, 둘레는 17.4m이다. -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내용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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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군 묘역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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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산 23번지 금오동 거성아파트 입구쪽으로 진입하다보면 오른쪽에 축협창고가 있고 창고 건너편 산 초입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