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여행[경기 파주] 이세화선생 묘

작성자광나루|작성시간09.11.05|조회수566 목록 댓글 0

이세화선생 묘(경기 기념물 60호)                                                                                       written by 한국의 능원묘

장포 김행 선생의 묘를 돌아 나와서 점심 식사 후에 조선시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청백리라는 이세화선생 묘역을 찾았습니다. 다른 묘역에 비해서 찾기가 수월합니다.

 

묘역의 석물 특징 중에 향로석의 상판에 직접 향을 피울 수 있도록 일정 깊이로 파 놓아서 제향때 실제로 향을 피울 수 있으며, 우측에는 남은 향을 놓을 수 있도록 직사각형으로 파 놓았습니다. 이런 향로석은 광나루도 처음 봅니다.

▲ 묘역 입구에 세워진 홍살문

▲ 묘역 관리실 건물로 추측됩니다.

▲ 숭모단 모습

조선 숙종때의 문신인 이세화(李世華 1630 ∼ 1701)선생의 묘이다. 선생의 자(字)는 군실(君實), 호(號)는 쌍백당(雙柏堂), 시호(諡號)는 충숙(忠肅), 본관은 부평(富平)이다. 선생은 효종 8년(1657)에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평안도, 황해도, 전라도의 관찰사를 역임했다.

▲ 이세화선생 신도비(사진 좌측 뒷편이 숭모단 입니다.)

▲ 신도비 앞에서 올려다 본 이세화선생의 묘역입니다.

그 뒤 의금부사(義禁府事)겸 지경연사(知經筵事), 세자빈객(世子賓客)에 오르고 청백리로 선정되었다. 이후 공조·형조·병조·예조·이조판서를 두루 역임하고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재임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조정에서는 충신의 상징인 정문(旌門)을 고향에 세웠다.

▲ 이세화선생 묘역 원경

▲ 이세화선생 묘역에서 내려다 본 모습(선생의 후손 묘역인듯...)

묘역은 사성(沙城)으로 둘러져 있고, 봉문은 쌍분으로 부인 순창 설씨(淳昌 薛氏)와의 합장묘이다. 봉분의 중앙 앞에는 묘비·상석·향로석이 서로 가깝게 배치되어 있고, 상석 아래 좌우에 망주석과 문인석이 1쌍씩 있다.

▲ 이세화선생 묘역

신도비는 묘역의 진입로 우측에 세워져 있는데 비문은 남구만(南九萬)이 글을 짓고, 오태주(吳泰周)가 썼으며 최석정(崔錫鼎)이 머리글을 써서 숙종 34년(1708)에 건립한 것이다.                                                                - 파주시청 홈페이지 내용 발췌 -

▲ 향로석에서 직접 향을 피울 수 있겠지요...

▲ 묘역내 석물 모습

이세화선생 묘역 위치도

 소재지 :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산89-4                                                  화살표 ↑ 상단에 이세화선생 묘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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