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여행[강원 춘천] 남이장군 묘

작성자광나루|작성시간09.12.28|조회수816 목록 댓글 0

남이장군 묘(강원 춘천 남이섬 소재)                                                                                    written by 한국의 능원묘

고려 공양왕릉이 경기 고양과 강원 삼척에 있습니다만, 남이장군 묘도 경기 화성과 강원 춘천(남이섬) 두 곳에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화성에 있는 남이장군 묘를 인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남이장군이 어디에 묻혀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도 합니다.

▲ 남이장군 묘역 입구 전경 ▼

남이섬을 가려면 가평에서 도선을 해야하며, 남이섬의 행정 구역은 강원도 춘천입니다. 남이섬에 내리면 100여미터 전방의 좌측 길 옆에 있어서 남이섬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남이장군 묘역 입구 안내판 옆에 함께 쓰여 있는 남이장군의 시

南怡將軍之詩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豆滿江水 飮馬無(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말리리)
男兒二十 未平國(사나이 스무살에 나라 평정 못하면)
後世誰稱 大丈夫(뒷날 그 누가 대장부라 하리요)

남이장군은 세종 23년 계유, 서기 1441년에 출생하여 17세의 나이로 무과에 장원급제,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여 25세에 공조판서와 병조판서를 역임하다가 유자광의 모함으로 1468년(예종 1년) 11월 2일 겨우 26세의 나이에 억울하게 돌아가셨다. 1818년(순조 18년) 관작이 북구되었으며,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 남이장군 묘역 입구 표지판 내용 -

▲ 남이장군 묘역 및 석물 전경 ▼

남이장군 묘역 위치도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8                                                화살표 부분의 남이섬에 남이장군 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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