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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공주 묘 written by 한국의 능원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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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공주(문종의 장녀) 묘역 뒤에서 바라 본 모습. 건너편 산자락에 성령대군(좌)과 경안군(우) 묘역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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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공주 묘는 나홀로의 제9차 능원묘 답사시 고양 권역 대자동에서 여러 곳을 둘러 보던 중에 보현당님께서 주변에 단종의 누나인 경혜공주 묘가 있다고 해서 가 보았던 곳입니다. 당시에 자료를 만들어 놓지 않아서 잊어 버리고 있다가 최근에 자료를 정리하다가 다녀왔던 생각이 나서 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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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역 초입에 위치한 사당 전경 |
▲ 경혜공주 묘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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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鄭悰, ?∼1461)의 본관은 해주(海州)이며, 참판 정충경(鄭忠敬)의 아들로, 세종 32년(1450) 문종의 딸 경혜공주(敬惠公主)와 결혼하여 영양위(寧陽尉)에 봉해졌다.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단종 초에 형조 판서에 올라 왕의 깊은 신임을 받았다. 단종 3년(1455) 수양대군(세조)이 금성대군을 제거하면서 이 사건에 연루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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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공주 묘와 영양위 정종 제단(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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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에 세조가 즉위하자 경기도 양근(楊根)으로 옮겨졌으나 세조 2년(1456) 사육신 사건으로 다시 수원 · 통진을 거쳐 광주에 이배되었다가 세조 7년(1461) 승려 성탄(性坦) 등과 반역을 도모하였다 하여 능지처참되었다.
같이 유배된 경혜공주는 관비(官婢)가 되었다가 아들을 낳자 정희왕후(貞熹王后)가 수습하여 기르고 미수(眉馬)라고 명명하였다. 영조 때 신원되어 영의정이 증직되었다. 서초구 서초동 정곡(鄭谷)에 묘가 있었으나 이장되고 시호는 헌민(獻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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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공주 묘 |
▲ 정종은 시신이 없어서 제단을 설치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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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문종대왕(文宗大王) [1414 ~ 1452]
정비 현덕왕후 권씨(顯德王后 權氏) [1418 ~ 1441] 적1남 왕세자(王世子) [1441 ~ 1457] : 제6대 단종대왕
서1남 왕자(王子) [생몰년 미상] (궁인 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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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공주 묘역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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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표시의 아랫 부분에 긴 묘역이 이성군 묘역이며, 상단의 맨 우측 지점에는 성령대군 묘역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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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부분이 사당입니다. 400여미터 정도 올라가면 경혜공주 묘가 있습니다. 소재지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고읍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