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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노년의 하루 - 호 쿠 마

작성자세레나 .|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3
아이들의 하루는
거북이가 가듯
느릿하게 지나 가고


중년의 하루는
아름다운 꽃이
계절의 흐름 따라가고


노년의 하루는
시간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간다


모두 하루를 보내는데
아이의 하루도
중년의 하루도 멈추지 않는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지팡이에 하루를 의지한다


노년의 하루는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롭게 넘어간다.


호 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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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세레나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나이드니 젊은 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 작성자peter | 작성시간 26.06.06 노 년 이 되면 하루도 1달도 1년도 잽싸게 빨리 갑니다
    그러나 젊은 이들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직 늙은 것을 경험 하 지를 않았으니 노인을 부러워 할지 모릅니다

    전철 도 공짜로 탈 수 있고 경로 석에 도 앉을수있는사람은 노인입니다 ㅋㅋㅋ.ㅎㅎㅎ
  • 작성자세레나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지나고 보니 젊은 시절이 좋았구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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