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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