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월이 흘러 6월이 돌아와버렸다
무릅 다리 무릅 아프고 여기저기 쇠약해져
병원 다니는 것이 하루 일과 가 되버렸다
3년을 그렇게 살았다
요즈음은 통증이 덜하니 살것 같다
무리 하지 말라고 한다
사람이 아프면 약도 함부로 먹게된다
그러다가 간치수가 올라 지금은 정상수치로 돌아왔지만
약은 아직 안끓고 더먹어야 한다고 한다
영양제 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카페 일하면서 글 읽다 보면
아버지 생각이 간절 할때가 있다
고향이 그립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립고
그이도 보고 싶다
한번 가면 다시는 만나 볼수없는 인간사
사는동안 다투지 말고 살아야야 겠다고 깨닫게 된다
보고싶은 부모님 그리운 고향 많이 생각 난다
유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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