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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절대속도는 빛의 광원을 기준으로 일정하다,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제 실험결과로 증명 되었음,(패러독스, (267)**

작성자cjk2000|작성시간24.06.19|조회수3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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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cafe(상대성이론)
https://m.cafe.daum.net/cjk2000/CKf7?boardType=



**빛의 절대속도는 빛의 광원을 기준으로 일정하다,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제 실험결과로 증명 되었음,(패러독스, (267)**


우주에서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빛의속도와 총알의 속도는 (동일하게) 우주 최대 절대속도를 절대로 넘어설수 없습니다.

일반물질인 (총알의 속도와 빛알의속도)는,
모두다 동일하게 우주고유 (최대 절대속도,(c)를 절대로 넘어설수 없습니다.

우주에서 질량이있는 모든 물질은 절대로 모두다 동일하게 우주 고유 절대 광속(c)을 절대로 넘어설수가 없습니다.


참조했습니다)...
(빛의 속도는 광원을 기준으로 일정하다.)
https://m.blog.naver.com/idea2002/221283948535


본문중에서)...
빛의 속도가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되므로 모든 관성계의 일부분인 광원의 관성계에서 일정하다는 것은논란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자고 하는 것은 모든 관성계가 아니 광원의 관성계에서만 일정하다는 것이다.

광원의 관성계에서 일정한 경우즉 관측체가 광원과 같은 관성계인 경우는 광원의 관성계나 모든 관성계 어느 경우를 적용하여도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주장에 논란이 없다. 다만 여기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인식해야 할 점은 광원의 관성계에서는 광원에서 발생한 빛이 광원을 기준으로 같은 시간에같은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관측된다는 점이고 광원과 다른 관측 관성계에서는 광원에서 발생한 빛이그 관측관성계에서 어떻게 관측되는가의 문제만 남는다는 점이다.

마이컬슨-몰리 실험 결과 : 이 실험은 광원과 관측체가 같은 관성계에서 실시한 실험이고 실험의 결과는 광원과 관측체가 어느 방향으로 운동하여도광원과 같은 관성계에서 측정한 빛의 속도는 광원을 기준으로(360도,모든방향)으로 일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이다. 이 실험은 관측 관성계가 광원과 같은 관성계에서 실시한 실험으로 광원과 다른 관성계 즉 모든 관성계에서 실시한 실험이 아니므로 빛의 속도가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하다고 주장하는 실험 근거로제시하는 것은 실험 결과를 확대 해석하는 오류를범하는 것이며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하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광원과 다른 관성계에서 실시한 실험이나 관측 결과가 필요하다.
(감사드립니다)



** 물리학, 상대성이론에서의 물체의 속도더하기와, 마이컬슨과 몰리의 속도더하기패러독스, **



***저의생각 ***

(1),아인슈타인의 우주 상대성이론에서의 속도더하기 패러독스

​(그림예시, 1)...




(2),마이컬슨과 몰리의 실제실험결과로 증명이 됨,빛의 발사원점은 이동함​

(그림예시,2)...







** 마이컬슨-몰리 실험, 동시성의상대성 실험 **


참조했습니다)...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50

(감사드립니다)....


본문중에서)...

1887년 마이컬슨과 몰리는 미국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에서 역사적인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결과는 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패였다. 빛의 속도는 거의 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이 변한 값은 실험 장치의 정밀도가 떨어져서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에테르의 바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만약 에테르 바람이 한 방향으로 불고 있다고 가정하고 간섭계를 회전시켜 본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빛의 위상 차이는 360도 회전하면서 더 큰 변화를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이컬슨-몰리 실험에서 여러 각도로 회전시켜도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마이컬슨과 몰리는 에테르를 증명하려고 실행한 실험에서 오히려 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고 되레 빛의 속도는 불변하다는 결과마저 얻게 되었다.)


심지어 몰리는 자신의 실험 결과를 납득하지 못했고 물리학자 데이톤 밀러(Dayton Miller, 1866~1941)와 협력해 윌슨 산 천문대에서 더 대규모로 정밀한 장치를 만들어 실험하였으나 결과는 동일했다.


*** 저의생각 ***

위글에서
결국 마이컬슨과 몰리는 에테르를 증명하려고 실행한 실험에서 오히려

(1).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고 되레 

(2).빛의 속도는 불변하다는 결과마저 얻게 되었다.

​1). 에테르가 전혀없는 우주 모든 관성계 공간에서는 모든 물체의 속도 절대성 물리현상은 완전히 동일하게 (관측이됩니다 ) 나타납니다

​마이컬슨 몰리의 간섭계 실험결과로 빛뿐만이 아니라 간섭계에서 어떠한 물질들을 빛을 대신해서 사방으로발사해도,

간섭계의 발사원점으로부터 동일한 속도로 동일한 거리를 시간편차없이 동일하게 이동(도착)합니다

​예를들어서 마이컬슨 몰리의 간섭계 실험에서 빛대신 총알을 발사해도 총알은 발사한 발사원점으로부터 동일한 속도로 동일한 거리를 시간편차없이 동일하게 이동(도착)합니다

​2). 마이컬슨 몰리의 간섭계 실험을 지구밖 관성계 우주선에서 관측한
마이컬슨 몰리의 간섭계 실험결과 역시,
지구 관성계에서 실험한 마이컬슨 몰리의 간섭계 실험결관와 완벽하게 동일하게 나타납니다,(관측이됩니다)

​3).유튜브에서

(​ebs)다큐에서 기차의 동시성의 상대성 실험의 실제상황은 
관성계 기차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의 (발사 원점)은 관성계 기차의 정중앙 좌표계에 고정되어 집니다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을 대입해서 바라보면

ㄱ).우주에서 (1만km/s)로 달리는
기차간 정중앙에서 발사한 빛은 기차간 양단끝에 동시에 도착 합니다  

 우주 기차밖의 관성계 관찰자 역시 기차간 정중앙에서 발사한 빛은 기차간 양단끝에 동시에 도착하는것을 관찰 할것입니다.

 기차간 정중앙에서 동시에 발사한 빛을 대신해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정확하게 동시에 기차간 양단끝이 파괴 됩니다 

 기차간 정중앙에서 동시에 발사된 미사일이 기차간 양단끝에 동시에 도착해서 동시에 한번에 폭발한 물리현상이
두 관찰자의 관측한 위치에 따라서 시간차를 두고 제각각 두번 폭발 하는일은 절대로 일어나지는 않을것입니다  

​우리 우주에서 그러한 물리적인 현상이 발생할 확률은 zero에 가깝습니다

우주에서 기차간 양단끝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미사일의 폭발 실험은 한순간에 오직 단한번만 발생하는 일회성 물리현상(사건)인것입니다  

 ㄴ).우주 만유 물리법칙,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모두다 동일합니다) 

 
(우주 모든 관성계 에서 발생한 모든 물리현상은,
우주 모든 관성계 에서 관측하더라도 관측 결과는 모두다 동일해야 합니다)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 실험결과로 그것을 확실하게 증명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 마이컬슨과 몰리는 에테르를 증명하려고 실행한 실험에서 오히려 (1).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고 되레 (2).빛의 속도는 불변하다는 결과마저 얻게 되었다.)


4).만약에 우주에 에테르가 존재한다고 가정을해보면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에서의 실행한 실험결과는 간섭계의 발사원점으로부터 동일한 속도로 동일한 거리를 시간편차없이 동일하게 이동(도착)하지 않게되며 간섭계의 정상적인 간섭무늬를 관측할수 없게되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달리는 기차간 양단끝에서 미사일이 동시에 폭발하는 일회성 물리현상(사건)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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