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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상대성이론 관성좌표계 에서의 물체의 속도 더하기 물리법칙 패러독스 64 **

작성자cjk2000|작성시간23.09.06|조회수37 목록 댓글 0

** 특수상대성이론 관성좌표계 에서의 물체의 속도 더하기 물리법칙 패러독스 64 **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rlarudxo0721/222724976676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에 대하여

32. 아인슈타인은 사고 실험을 하는 것이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10km로 난다고 하였을 때에 뉴턴의 고전 물리학적인 계산법을 따르면 새의 속도는 100km+10km, 시속 110km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그와 같은 계산법에 근거하여 새를 빛으로 바꾸어 사고 실험을 계속하는 것이다. 시속 100km 기차에 탄 새를 ‘빛’으로 바꾸어서 기차의 이동 방향으로 전등을 켰다. 전등 불빛은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광속)로 달린다. 기차 밖에서 정지한 관찰자에게 전등 빛의 속도는 얼마로 보이겠는가? 고전 물리학적인 계산법으로는 전등 빛의 속도는 기차 속도에 광속을 더한 속도인 것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보기엔 우주의 어떤 물체도 광속을 넘을 수 없으므로, 그 속도(‘기차 속도+전등 빛 속도’)는 ‘전등 빛 속도,’ 곧 광속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33. ‘속도=변위/시간’인 것이다. 속도는 ‘변위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므로, 분자(변위)가 커졌는데 속도는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연장’, 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것들을 기차 속 전등 빛에 적용하면 속도(광속)는 일정한데 거리가 길어졌으니 시간도 늘어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시간이 늘어난다’라고 하는 것이다.

34. 필자는 그와 같은 것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는 것이다.

1).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10km로 날아갈 때에 새의 속도는 얼마나 되는가? 고전 물리학적인 계산법으로는 100km+10km, 110km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그와 같은 계산법의 값에 근거하여 속도는 ‘변위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므로, 분자(변위)가 커졌기 때문에 속도가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연장, 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2). 그런데 여기에서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의 실태와 계산법이 잘못되고 틀린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3). 기차가 100km로 달릴 때에 기차가 달리는 방향으로 기차 안에서 새가 10km로 날 때에 새의 속도는 10km인 것이다. 그 이유는 기차 안의 공간의 속도는 0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우주의 공간에서 속도가 0에서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차는 우주 공간에서 100km로 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기차 안의 공간의 물체, 운동은 100km로 달리는 것이 아닌 것이다. 기차 안의 공간에 있는 물체는 기차 안의 공간의 역학을 받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 10km로 날아가는 새는 새의 속도일 뿐인 것이며 기차의 속도와는 다른 영역에 있는 속도이기 때문에 기차의 속도와 새의 속도를 합하여 새의 속도로 계산하면 않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 속도가 0이 아니면 100km로 달리는 기차의 속도와는 관계성 없이 기차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 것이다. 물체가, 새가 기차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기차의 속도인 100km를 넘어야 빠져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이며 기차 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속도가 0보다 크면 빠져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의 공간은 기차 안의 공간에서 날아가는 새의 속도가 새의 속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 10km로 날아가는 새의 속도는 기차의 속도 100km+새의 속도 10km=110km가 아닌 것이며 10km인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저의생각)...

우주에서 (100km/s)로 날아가는 관성계 우주선에서 우주선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총알을 (50km/s)로 발사하면

우주선에서(50km/s)크기로 발사된 총알의 발사속도가 (150km/s)가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 속도 더하기(패러독스)인 것입니다

실제로는 우주선에서(50km/s)크기로 발사된 총알의 발사속도가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의 속도(100km/s)크기와 더해져서 (150km/s)가 되지는않습니다
우주선에서(50km/s)크기로 발사된 총알의 발사속도가 실제 총알의 발사 속도(50km/s)가 맞는것입니다


그것은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50km/s)크기는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의 속도(100km/s)크기는 에의한 어떠한 (외력,(관성력)을 전혀받고있지않는 우주 절대(관성좌표계인 우주선)의 물리적인 특성에 의해서 발생하는 물리현상인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주 절대 (관성좌표계 우주선)에서의 발사된 (빛알의속도,(c)크기역시 당연하게
우주 절대 관성좌표계 우주선의 관성속도 크기와는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우주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항상 하나뿐이어야만 합니다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는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의(100km/s)속도크기 보다 매초당 (50km/s)속도크기로 멀어져 날아갑니다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의(100km/s)속도크기에 상관없이(우주 절대 고유속도)크기가 맞습니다

우주 절대(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크기 역시 자발적으로 우주 절대 고유속도 크기가 맞습니다

지구의 우주 절대 고유속도가 (30km/s)라고 인정하지않고 우주 모든 행성집단의 모든 우주 공전속도를 덧붙였서 확장시키는 지구의 우주 공전속도크기(수십만km/s)는
우주 절대(관성계 지구)의(30km/s)의 공전속도 크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상대속도 크기일 뿐이며
상대속도는 어떠한 물리적인 영향력도 갖지않습니다

우주 상대속도는 관측자의 관성속도 크기에 따라서 무한대로 분화될수 있는 (상대적인 속도)일뿐입이다

즉 (상대적 속도)는 물리적으로 어떠한 의미도없는 합성속도 일뿐입니다

우주 관성좌표계에서 관측되는 모든 물체들(빛,총알,공..)들의 모든 속도는 우주 절대 고유 속도가 맞는것입니다

그것은 마이컬슨과 몰리의 빛속도 측정에서 이미 오래전에 완벽하게 증명이된 사실입니다

빛과 전자는 동일하게 물리적으로 입자이자 파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빛과전자는 제각각 우주 최소 한계질량의 물리량 단위를 가지고있습니다

빛의 질량은 빛의 한계 플랑크상수 질량크기를 가지고있습니다

빛의 한계 플랑크상수 질량크기 반비례해서
빛의 우주 절대 한계속도는(30만km/s)로 규정이됩니다

전자역시 빛과 동일하게
전자의 최소 질량크기에 반비례해서
전자의 우주 절대 한계속도 크기는 (빛,(30만km/s)의 한계속도크기보다 작은 속도크기로 규정이됩니다

우주 모든 물질들은 자신의 질량크기에 반비례해서 우주 절대 한계속도 크기를 갖습니다

우주 모든 물질들은 자신의 질량크기에 반비례해서 우주 절대 한계속도 크기 (30만km/s)보다 더작은 한계속도 크기를 지향합니다




참조바랍니다 65)...
** 우주 절대 관성좌표계에서 관측한 관성계 우주선의 속도와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빛,총알,공...)의 속도더하기 패러독스 65 **
https://m.cafe.daum.net/cjk2000/CKf7/913?svc=cafeapp




참조바랍니다 63)...
** 우주 특수상대성이론 시간팽창 물리현상 패러독스 63 **
https://m.cafe.daum.net/cjk2000/CKf7/91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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