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꿈돌이 이야기

6월 18일 꿈순이러브레터

작성자행복한 꿈순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27 목록 댓글 0

어느덧 짙어가는 초록의 생명력만큼이나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무성해지는 6월의 아침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오늘 하루, 미소가 절로 피어나는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평가제를 앞두고 '자율관리컨설팅 상호작용편 ZOOM 회의'에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과 어떤 따뜻한 눈빛과 언어를 나눌지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채워 줄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경주에서 열리는 '1박 2일 춘계 영유아보육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과 더 행복한 놀이를 선물할 수 있도록 배우고 또 배우며 돌아오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숲체험을 떠나는 날입니다. 자연이라는 커다란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숲의 향기를 맡고, 바람을 느끼며 오감을 활짝 열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올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뜨거운 응원이 펼쳐질 멕시코전도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과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우리 아이들은 사랑을 들으며 자라고,
눈을 맞추며 마음이 자라며,
함께 놀며 세상을 배웁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따뜻한 눈맞춤과 포옹으로 사랑을 전해 주는 귀한 하루로
더 잘 먹고,
더 잘 놀고,
더 잘 자라고,
더 잘 지키며,
더 잘 키워가는
꿈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며,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며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8일
꿈돌이예능어린이집 원장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