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바람을 품고, 사람은 배움을 품으며 함께 성장합니다.
부모님,
저는 더 좋은 보육을 위한 배움의 시간을 갖고자 어제 아침 차량마치고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춘계 한국영유아보육학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출발을 앞두고 '아이들은 잘 지낼까?', '혹시 불편한 일은 없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우리 선생님들의 따뜻한 한마디가 제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잘 해낼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그 믿음 덕분에 저는 안심하고 경주로 공간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회는 오늘까지 '어린이집 생존과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을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오신 원장님들과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오늘 배우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우리 꿈돌이예능 어린이집에서 실천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과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부모님,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넓은 놀이터이자,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게 하는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꿈돌이예능 어린이들은 계획대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으로 숲체험을 다녀옵니다. 숲길을 걸으며 바람을 느끼고,
나무와 꽃, 곤충을 만나며 자연과 친구가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이들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이 더 빛납니다.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 꿈돌이 어린이집은 오늘도 배우고,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두둥~!
드디어 오늘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우리 나라가 승리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6년 6월 19일
경주에서
꿈돌이예능어린이집 원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