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생활 공간에 수요일마다 열리는 수요장터를 다녀왔어요 천원짜리 다섯개는 오천원 ᆢ이천원이면 천원짜리 몇개 드리면 될까요? 두개요~~~
큰소리로 외치며 자신있게 시장가방들고 출발했어요 만나는 이웃 어른들께도 ㆍ안녕하세요ㆍ밝게 인사하니 ㆍ어머나 예뻐라 너희들 어디 어린이집이니?ㆍ하시며 받아주십니다
장터에서는 들어서자마자 뻥튀기 가게가 있는데 우루루~~~
저 이거살래요~~삼천원이나 하는 뻥튀기를 하나씩들고 얼마나 신나 하는지요
오이ㆍ가지ㆍ파프리카ㆍ호박ㆍ콩나물을 골고루 사는 야무진 행복이들이었답니다
다녀와서 형님들과 삶은 감자로 삶은 계란 넣고 오후간식 토마토ㆍ치즈를 넣고 상추로 덮어서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선생님 진짜 맛있어요 ~~~
시장 들어서자 마자 자석에 이끌리듯 쫙~~~
우리 하온이와 두현이는 왕사탕을 보더니
일곱개 주세요~~
일곱개 주세요~~
할아버님께서 10정도 주셨어요
우리 수호 이거주세요
천원짜리 세개 꺼내느라 바빠요
우리시아도 알록달록 한봉지 잡고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 한서도 시아랑 같이 잡고
엄마한테 자랑할거에요 하네요
저는 이거 살거에요
우리다예도 한봉지 ᆢ
우리도현이도 뻥튀기 한봉지
채소 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핫도그 가게를 못떠나는 우리행복이들~
선생님이 사줄께~~
우리하온이는 콩나물도 사고
돈 남았다고 마지막까지 호박도 샀어요
우리 다예 가정에서도 이렇게 맛있게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훌륭하지요
우리도현이는 대한이형님과
이렇게 맛나게 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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