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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佛水賜道北/260606(#中南東旅錄)

작성자양승권|작성시간26.06.05|조회수47 목록 댓글 28

d-1(260605)
2023년 계획하고 섹션으로 연습하여 2024.6.6 드디어 04:00 백세문을 출발하였으나... 동행자가 수락산에서 부상을 당하여 회룡역까지 가는데 하루를 보냈다. 회룡에는 사패산과 도봉산을 같이 할 다른 동행자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2025.6.6.. 이 행사를 위하여 방콕라오스 일정을 당겨왔는데... 왜였지? 하지 못했다.

이걸 다시 해본다. 근데 자신이 없다. 이유는 왼발의 불편함과 다음 주 장기해외여행.
지금 시간(6/5 20:45) 나의 생각... 의문뿐이다. 설렘이어야 하는데...

1. 과연 첫 지하철(05:05)을 탈까?(타면 0645 백세문 들머리다)
2. 불암산 후에 수락산으로 오를까?( 거기서 철수)
3. 수락산 후 회룡역에서 사패산으로 오를까? (거기서 귀가)
4. 사패산 후 도봉산으로? (거기서 하산)
5. 우이동으로 하산하여 북한산으로?(거기서 귀가)
6. 북한산에서 어디로 하산?

산악인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보는 42~44km 거리. 이걸 트레일 러너들은 6시간대에 돌파한다. 올해 대회는 5/3에 있었는데... 주최 측이 벌금을 낸 모양이다. 등산인들의 민원 때문 인 듯... 하여간 늦은 밤 배낭을 싸고 있다. 점심은 회룡역에서! 일요. 수요 산행 동행자에게 내일 시간 되면 1300 회룡역에서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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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ay(260606)
일단 1단계는 통과다. 0455 이런 시각에 지하철역에 있다니!. 그들은 둘 다 점심약속이 있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그럼 꼭 회룡역까지 안 가도 된다. 그들의 안됨 회답이 "반가움"느낌. 한 명이라도 온다고 했으면 1300까지 佛水를 넘어야 한다.

새벽에 문 연 가게도 제법 있다 빵집. 반찬가게.. 첫차를 기다리는 승객이 꾸역꾸역 들어온다. 반 이상이 노인들이다. 다들 어딜 가는 걸까? 기온 14도. 산행하기 좋은 날이다.
(05:03)

《한국전쟁 군인 사망자 수》
대한민국 군인: 137,889명
미국군: 33,686명 또는 33,739명 (미국 공식 KIA 기준)
영국군: 1,078명
캐나다군: 516명
터키군: 966명
호주군: 약 340명
네덜란드군: 195명
프랑스군: 262명
필리핀: 112명
그리스군: 190명
에티오피아군: 122명
뉴질랜드군: 34명
북한군: 약 52만 명
중국군(중공군): 약 14만 8,600명

MIA는 제외된 숫자다. 이들의 명복을 빈다. 오늘 이 산행의 목적이다. 한국. 북한. 중국. 미국. 영국. 튀르키에 KIA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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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0700+0)백세문 들머리
0836(0800+36)불암산 정상
0931(0900+31)덕릉고개.불수j.
1000 도솔봉 1.3km前. 싸이렌소리가 크게 산속까지 들린다. 묵념

1025 도솔봉
1127(1100+27)수락산 정상

1155~1210기차바위 아래 휴식
1252 도정봉
1355 동막골
1425(1300+85분)회룡역

결국 3)안 대로 되었다. 4)도 가능했지만... 백세문에서 회룡역은 현 체력으론 7시간30분 거리다. 당초 6시간으로 잡은건 무리. 그렇게 할 날이 있을까?
백세문에서 불암산정산은 1시간 30분, 수락산 정상에서 회룡역은 3시간으로.

회룡역~북한우이역~불광역도 해야겠다. 7/7? 8/8?
_____
"네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수명을 100세로 설정하고 삶의 사이클을 4구간으로 구분하고 있더군요. 1~25세는 부모에게 배우고 사회에서 학습하는 시기, 26~50세는 익힌 것을 실행해보는 시기, 51~75세는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고 참회하는 시기, 76~100세는 모든 것이 자유로운 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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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85세에 뛰고, 조리하고, 등산하고, 독서하려면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필요한것: 근력. 유연성. 균형감. 지구력.시력. 청력)

ps2.한동훈의 집중력 실행력 처세(자세). 팸덤이 예사롭지않다. 그는 대통령까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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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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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양승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그의 귀는 부처처럼 길고 크다. 그의 친척들은 엄마귀를 닮았다고 했다. 내가 보기엔 조부귀와 같다. 며느리기 친정갔다와서 병으로 죽자 손자는 외가에 보내지 않았다. 딸에 대한 그리움일까 조모는 외손자를 보러 학교로 찾아갔다. 딱 한번이라고 그는 기억했다. 내가 조모에 대한 슬픈 이야기가 되었다.

    항조우로 가는 상해南역. 실내경기장인줄 알았다.세련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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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양승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양승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양승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d16(260623)
    오늘은 내겐 좀특별한 날. 하지지나 이튼날이고.
    그의 감기. 장기여행이 첨이다보니.. 처음에보인 활동량이 둔화되었다. 오히려 어제는 밤에 나만 南宋御街와 河坊街를 다녀왔다. 가래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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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양승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양승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양승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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