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원추절제술
(Loop Electrosurgical Excision Procedure)
자궁경부 원추절제술(LEEP) 후 주의사항
수술 후 3주 동안은 질 분비물이 계속 되는데, 치유과정의 일부분 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약간의 출혈을 할 때도 있으며, 월경시의 출혈량이 아니면 걱정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출혈 시 에는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1성관계는 출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1개월 정도 금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장시간 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산을 오르는 일은 삼가 하셔야 합니다.
이럴 경우 비행기 안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회항 할 수는 없으니까요.
드물긴 하지만 수술 후 출혈은 2~3주 에 가장 많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때 성관계는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 가사나 간단한 사무 등은 지장이 없습니다.
샤워를 해서 외음부를 청결히 하는 것이 좋지만 욕조 안의 물속으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수술 후 4-6주가 지나면 대부분 치유 됩니다.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에 사용되는 팁
아래 사진과 같이 둥근모양이나 꼬깔 모양의 팁으로 병변의 크기나 경부의 크기에 따라
깊거나 넓은 형태로 다양한 원추절제술을 시행할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 출처<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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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을 오이에 비교하면 오이꼭지가 거의 잘려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추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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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검사
자궁을 참외와 오이에 비유할 수가 있다. 자궁내막 검사를 내막이 두꺼운 경우에 산부인과에서 흔히 하게 된다. 내막검사란 참외에 비유하자면 씨 있는 곳을 걷어 내어 검사를 하는 것이다. 내막검사 뿐만 아니라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고열에 의해서 참외 씨를 걷어내고 부드러운 조직을 완전히 짖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고열에 의한 치료는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내막검사도 아이를 원하는 경우에는 아주 깨끗하게 참외 씨 있는 곳을 완전히 걷어내려고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내막검사를 과도하게 하게 되면 정원에 나무를 심을 때 흙이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초음파를 보면서 하게 되면 의사의 손이 불필요한 청소를 할 필요가 없다.
단순 내막검사는 일주일정도의 소량의 출혈이 비치게 된다.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고주파에 의해서 자궁내막을 완전히 제거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고주파에 의한 치료는 처음 1주 정도는 물과 같이 흐르고 그다음 2~3주간은 피가 조금씩 흐를 수 있는데 그러다가 출혈이 없어질 즈음 4주차에 다시 누런 물이 흐르게 됩니다.
위의 증상은 치료과정 중에 당연히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오이와 참외에 비유하여 설명을 하면 환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양이 선진국화 되면서 내막의 정복이 또 하나의 산부인과 영역의 관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