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에서 복음선포 와 치유사역 (일기)

작성자드림2016|작성시간17.07.15|조회수284 목록 댓글 15

7월13일 제4기 목회자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가 제19주차를 마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7월14일 아침기도시간에 오늘 시장 장날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앉아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복음전도에 대한 메세지를 모든 사람들 앞에서 직접 선포하고 싶은 생각에 주님께 기도를 드렸다.

성령께서 용기를 주셔서 과감하게 대중앞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도와 주실것을...

다른 스케쥴관계로 1시간정도 가능하다 샆었는데, 예상보다 줄어서 30분정도 밖에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30분의 짧은 시간이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내와 함께 현장으로 출발하였다.

현장에 도착 후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 집사람은 벌써 개인전도를 시작하고 있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면서

사람들 앞에 서서 용기를 내어 외쳤다.

"잠깐 저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아들을 통해서 우리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으며, 다시 살아 나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하셨습니다"... 

이하 생략..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않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실 수 있으며,

믿는 여러분에게 오늘 놀라운 선물을 주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했다.

몸이 불편하시거나 아픈곳이 있으시면 나오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아픈곳이 있어도 안 아프다고 하며 이상한 눈으로만 쳐다 보았다.

한 분을 지정하여 여쭤 보았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 믿기는 하지만 기도는 안 받을래요  .(못 믿겠다는 눈치입니다.)

저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일어나 보세요 (마지 못해 일어나시더니 요추아래 양쪽 허리가 아프시다고 했다.)

아픈곳에 양손을 얹고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였다."

어때요? ("응~ 안 아파요")

할렐루야 ~ 예수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사람들... 그래도 마음문을 열지 않는다.

다음에 눈이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여쭈어보고 진단했는데

광시증 환자였다.

즉시 눈 감으시라고 하고 선포후 상태를 관찰한 후,

눈 뜨세요~ 밖에 햇빛 있는 쪽 바라보실래요?

하지만 그 할 머니는 의사 선생님이 햇빛을 보면 실명할 수도 있어 절대 바라보지 말라 했다며

끝내 거절 하셨다.

어쩔수 없이 아내가 이 할머니에게 말을 걸며 복음을 전했는데 거부하지 않고 잘 받아들였다.

 

다음은 옆의 코너로 자리를 옮겨서 조금전과 같이 사람들 앞에 서서 복음을 선포하였다.

이번에도 별 반응은 보이지 않아서 몸이 불편해 보이시는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허리가 불편해 보이시는데 괜찮으세요?

힘들어서 일어나지 않으려는 할머니를 부축해 일으키고 촉진을 해 보았다.

측만증으로 허리가 많이 굽었고, 요추아래 양쪽 허리를 누르니 많이 아프다 하신다.

아픈곳에 양손을 얹고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였다."

어때세요? ("~ 안 아파요")

할렐루야 ~ 예수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이번엔 신발벗으시고 의자에 앉아 보세요~

다리를 대보니 한쪽 다리가 2센치정도 짧았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짧은 다리는 정상으로 회복될지어다."

1분여 남짓 지나는 동안 짧았던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뻐하시는 할머니에게 굽은 허리는 집에 가셔서 1시간 정도 벽에 등대고 앉아계시면

계속 치유가 될겁니다. 

잠시후 할머니는 타고갈 버스가 왔다고 하며 자리를 비우셨다.

 

그다음 또 다른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여쭈어 보았다.

어디가 편찮으세요? ( "이쪽 어깨가 많이 아픈데 병원에 다녀도 낫지를 않아요..)

어디 한번 봐 드릴께요..

먼저 예수님 믿는지 여주어 보았다. (안 믿는다고 하신다.)

이제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시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수님 잘 믿으셔야해요..

네~ (대답을 잘 하신다)

그럼 확인 보겠습니다.

왼쪽어깨 아래쪽에 손가락을 대고 살짝 눌렀는데 자지러지게 아프다고 하신다.

즉각 선포한 후에 확인을 했는데 아프다고 하신다.

다시 한번 선포 한후에 확인을 하니 그래도 아프다고 하신다.

세번 째 선포한 후에 또 다시 확인을 하니 ...("조금 아파요~)

더 세게 누르고 어때요? (" 안 아파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이 분은 얼마나 기쁘셨는지 큰 소리로 감사하다고 하셨다.

 

다리도 아파서 걷기 힘드다고 하시기에

앉으세요...

양 다리를 올려서 관찰하여 보니 무릎아래 양쪽 다리가 안쪽으로 틀어져 보인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릎통증과 양쪽 다리는 정상으로.....)

잠시후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세요...

그러던중 또 타고가실 버스가 도착했다고 하시며 그만 가야된다고 하신다.

얼마나 급하셨을까 허둥지둥 신도 제대로 못신고 달려 나가신다..

 

어~

다리가 아파서 걷기도 힘들다고 하셨는데...

뛰어 나가시네...

할렐루야~

도중에서 뛰어 나가셨지만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시계를 보니 예정시간 30분보다 10분이 초과되어 40분이 지났다.

서둘러서 다른 일정을 위해 출발을 하여야 했다.

터미녈 내에 남아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돌아보니

처음과는 다른 눈 빛이었다.

믿음이 가는 것인지, 내게 대한 이상한 생각이 사라진 것인지...

 

다음기회에 다시 뵙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와 함께

모두들 건강하시라고 인사를 드리고 터미널을 나섰다.

대중앞에 서서 복음선포를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일어난 일들이 계속해서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가슴 설레이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였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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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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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희숙 | 작성시간 17.07.16 주님! 감동주시고~
    대중앞에서 치유선포 하게하신 하나님~
    영광나타내주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멋지셨습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드림20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16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 작성자최인옥 | 작성시간 17.07.17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군요.
    주님을 향한 사랑 .용기 부럽습니다 ^^~*
    축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드림20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17 감사합니다.
    저보다더 많이 복음전도에 수고하시는 치인옥사역자님께
    주님의 더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초이스 | 작성시간 17.11.0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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