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월정례법회및 봉사활동

작성자선관|작성시간25.10.19|조회수30 목록 댓글 0

이변달 정례법회 및 봉사활동에 앞서 혜원스님은 소참법문을 통해 눈앞에 보이는 것은 내가 아니다라는 말씀을하시며, 우리가 ‘나’라고 생각하는 자아 혹은 존재가 실체로서 고정되어 있지 않고, 몸·마음·환경·인연 등 여러 조건이 맞아 떨어져 잠시 생겨난 존재 즉 인연 가합물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라는 것은 주위에 내 아닌 것들이 도와줘서 내 존재가 빛난다고 하여 ‘나’가 홀로 존재하지 않고 여러 인연과 조건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곧 우리가 보통 내 눈앞에 보이는 것=나 자신이다라고 착각하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불복지회 노거사님이 혼수 상태에서 관세음보살을 칭명하시는 예를 드시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정진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법문이 끝나고 진여원 아이들과 충주댐 물 문화 공원 잔디마당으로 나들이를 나가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겸 아빠,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역할을 하고 왔습니다. 물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아이들과 공놀이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고 나서 현오포교사님이 아이스크림을 보시하여 다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치며 먹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습니다 누구는 한입에 꿀꺽, 누구는 한참을 바라보다  아껴아껴 먹었는데 일찍 먹어버린 아이가 한입만 하니 아껴 먹던 아이는 여유롭게 웃으며 혀를 쏙 내니는 걸 보고 장난기가 발동하고, 한 아이가 현오포교사님을 우리 아빠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한 아이는 할아버지라고 우기고........ 현오 포교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져 자연스레 한가족으로 느낀 것 같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