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충북에 사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횡단성 척수염이라는 판정을 받으셨다네요..
현재어머니와 따로지내는 상황인데...
그냥 답답하네요..여기저기 아무리찾아봐도 확실히 병이고쳐진다는 말도 없고..
현재로썬 방법이 없다는 말뿐이구요....
저희어머니는 제나이때 눈이 잠깐안보이셨다네요..그러다가 20대 초반에 맘고생 몸고생 무척심하게하셨구요..친아버지로부터 폭력도 당했구..다행히 지금은 새아버지를 만나서 지내시다가...
요즘 눈이 자꾸 안보인다구하시네요..
눈이 안보이시는것과 횡단성척수염이 관련이있는걸까요?...
어떤 음식이좋고 뭐가 좋은이 뭐가 나쁜지 알려주세요..그냥 무작정 이곳에다가 글을올리네요..
이식같은 방법은 없는걸까요 ?..
제모든것을 드려서 어머니가 낳으시기만 하신다면..
이제 막 40대이신데..아직 젊으신나인데...
요즘 우울증도있으시다구하시네요 곧있으면 갱년기까지 오고...
여자에게 40대는..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걱정입니다..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시고
기관같은곳에 들어가신다구하는데...
병원에서 수술을 한번 받으셨는데 결과가 좋지않게나왔거든요 올해 5월쯤에...
그뒤로 안색도않좋으시구...
어쩌죠?..
방법이없는건가요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