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염이라는 병명이 이렇게 힘든 병입니까?
대 소변 보는것두 여러가지 .... 힘드네요
다리가 저리고 허리뻣뻣하구 힘 못쓰는건 언제인가
부터는 익숙해져 있구요
님들두 혹! 현기증나구 어지럽고 가려움증을 느끼는지...
아니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약이없다니 말이됩니까?
이런 몸으루 경제활동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환우님들 답답하고 힘드시죠? 저도 정말이지 가끔은 ...ㅎㅎㅎ
누구 완치 되신분 있으면 뎃글좀 달아주세요
님들 힘 내시구 건강하세요 안녕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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