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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사의 말로 대신 할 수 없는 마음이네요

작성자하얀목련| 작성시간06.08.03| 조회수2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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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치아 작성시간06.08.04 목련님! 이렇게 힘들게 아픈 줄 몰랐어요 저만 오돌방정 뜬것같아 미안하네요. 글이 남에게 전해 주는 기쁨 정말 세종대왕님이 생각나네요 감사의 말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 주고 싶어요.목련님 언제나 선배로써 화이팅! 화이팅
  • 작성자 하얀목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05 치아님, 맘씨가 더 고운것 같아요...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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