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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24살 동생

작성자해기(나만바라봐~)| 작성시간06.09.14| 조회수4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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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죽일넘들 작성시간07.03.19 저도 횡단성 척수염으로 고생하다가 완치가 됐습니다.. 무지 노력을 했지요. 하루에 2시간 이상을 못잤으니. 스테로이드 치료 3주 간 맞고 여러가지고생을 했죠. 심지어 한손으로 밥을 못먹을 정도이니....열심히 치료를 받고 꾸준히 운동하시면 괜찮아 지실겁니다.. 부디 완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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