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병 6달이 지났습니다.
지금 상태는 처음 발병상태보다 약간 좋아진듯 싶긴한데 피곤하면 다리 상태가
많이 저리고 아프고 하네요..
장애등급 받으러 병원엘 갔는데 등급 결정이 참 우습더라고요.
걸어보라고 하더니 6급을 주시는데 걷기로 판단을 하더군요.
그렇다면 누구든 쌩쑈를 해서 더 높은 급수를 받을수도 있지만 그러기는
싫었구요..
암튼 환우님들 급수 판정 받는거 참고 하시고요 저는 장애인란에
주차도 할수 없는 그런 ...............ㅎㅎ
암튼 환절기 조심 하시고요....
모든분들이 본인 의지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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