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얼렁 대처하는게 좋을 듯 보여요, 좋다는 건 다 해보시고요.
무엇보다 맘을 편하게 가지는게 젤로 중요해요. 척추가 다 뇌신경과 연결된 것인지라
맘이 불안하고(물론 불안하져 갑자기 자기 몸에 마비가 오니) 걱정스럽겠지만, 곧나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얼렁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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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얼렁 대처하는게 좋을 듯 보여요, 좋다는 건 다 해보시고요.
무엇보다 맘을 편하게 가지는게 젤로 중요해요. 척추가 다 뇌신경과 연결된 것인지라
맘이 불안하고(물론 불안하져 갑자기 자기 몸에 마비가 오니) 걱정스럽겠지만, 곧나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얼렁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