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에 횡단성척수염으로 진단받는 40세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허리는 조금씩 뻐근햇고요 그러다가 양쪽다리에 감각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디스크인줄 알고 대전우리들 병원에서 mri 검사를 했는데요 허리는 이상이없고
경추3,4,5번 옆 척수신경에 뭐가있는데 큰병원가서 검사를하래요
그래서 서울에서 입원후 여러검사를 하더니 "횡단성척수염"으로 진단후 3일동안 치료하고 퇴원후 2개월에 한번
씩 약만타러다닙니다. 지금증상은 다리감각은 여전히 그대로구 힘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오른쪽 등부터 옆구리까지 쪼여 오면서 열이나고 약간 시린느낌도 납니다.
3월 9일날 한방병원 재활의학과로 가볼려는데요 전문가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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