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게 없는 무협용어 대사전...--;;
공청석유(空淸石乳)
인세에서 좀처럼 구경할 수 없는 진귀한 영약. 천지 간의 특별한 조화가 서린 동굴에서 지정이 응집하여 우유빛 액체의 형상으로 고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석유(石乳)라고 한다. 이 석유는 잘해야 백 년에 한 방울씩 고이는데, 이 석유를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무공을 모르는 일반인은 무병장수하게 되며, 무공을 익힌 자는 내공을 속성으로 높여 주는 공능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보통 영약과는 달리 많이 복용하면 할수록 공력이 계속 증가한다.
관등절(觀燈節)
석가모니의 탄생일인 음력 4월 초파일 명절. 이 날 집집마다 지붕 위 간두에 그 집 식구 수대로 초롱을 달고 관등놀이를 하며 관등연을 베푼다.
관우(關羽)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 자는 운장. 하동 사람. 장비와 함께 유비와 의형제를 맺고 유비를 도와 전공 치적이 현저하였다. 뒤에 손권에게 모살당하였다. 후세 사람들이 각처에 관제묘 또는 관왕묘를 세워 모셨다.
관제묘(關帝廟)
삼국시대 촉한의 명장 관우를 제사지내는 사당. 예로부터 문은 공자요, 무는 관우를 쳤기 때문에 관제묘는 공자묘와 함께 가장 흔한 사당으로 마을마다 관제묘가 없는 곳이 없을 지경이었다.
관포지교(管鮑之交)
옛날 중국의 관중과 포숙아가 사이좋게 교제하였다는 옛일에서 생긴 말. 친구 사이의 매우 다정하고 허물없는 교제를 이르는 말.
구궁(九宮)
일백, 이흑, 삼벽, 사록, 오황, 육백, 칠적, 팔백, 구자의 구성(九星)에 중궁(中宮)을 더하고, 다시 여기에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의 후천 팔괘와 휴, 사, 상, 두, 개, 경, 생, 경의 팔문을 배합한 아홉 방위의 자리를 말한다. 하도낙서에서 유래한 것으로 중국의 전통 주역이란 바로 이 구궁과 팔괘를 응용하여 천하 만물의 도리를 밝혀 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구유(九幽)
구지(九地)의 땅 속. 대지의 밑. 나락. 지옥.
구중천(九重天)
가장 높은 하늘. 구천. 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눠 중앙을 균천, 동방을 창천, 서방을 호천, 남방을 염천, 북방을 현천, 동북방을 변천, 서북방을 유천, 서남방을 주천, 동남방을 양천이라 하는데 이 아홉 하늘을 일컬어 구중천이라 한다. 중국에서는 천자의 거소를 가장 높은 하늘이 머무는 곳이라 해서 구중천이라 불렀다.
군자산(君子散)
군자처럼 사람에게 별다른 해를 입히지 않고 그 효과도 부드럽기 때문에 이름붙여진 독약의 일종. 열두 시진 동안 공력을 일으킬 수 없도록 하는 공능을 갖고 있다. 오늘날로 치면 마취제의 일종으로 보인다.
굴원(屈原 : 343? 277? B. C.)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의 정치가, 시인. 이름은 평. 원은 자. 회왕, 경양왕을 섬겨서 좌도, 삼려대부 등의 벼슬을 했고, 모략에 빠져 한때 방랑생활을 하다가 멱라수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가 울분의 감정에 넘쳐, 고대 문학 중에 드물게 보는 서정성을 띤다. 초사에 수록된 작품 25편 중 , , 이 남아 있다.
귀곡자(鬼谷子)
중국 전국시대의 종횡가. 성씨, 사적 모두 미상인데, 그가 은신하던 고장 곧 지금의 산서성 택주부 내의 귀곡을 따서 호로 삼았다. 전국시대의 변설가, 병법가, 정치가로 유명한 소진, 장의의 스승이라고 한다. 무협소설에서는 기관토목술의 대가, 병법의 대가, 선도의 대가로 묘사된다.
귀식대법(龜息大法)
호흡을 멈추는 방법. 귀식대법이란 단순히 호흡을 멈추는 것은 아니고 심장의 박동까지 정지시키고 체온을 하강시킴으로써 인기척을 없애는 수법으로 주로 적에게 동정을 들키지 않고 잠복할 때 쓰인다. 무공을 익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종적을 주로 호흡소리를 통해 아는데 내공이 높을수록 그 호흡의 간격이 길고 고르기 때문에 호흡이 끊어지거나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없어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절정고수에게는 그 방법만으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 귀식대법을 익히는 것이다. 귀식대법을 시전할 때 초기 단계에서는 이를 시전하는 동안 오관의 활동이 완전히 멈춰 정말로 시체와 다름이 없어진다. 그리고 스스로의 공력 정도에 따라 깨어나는 시간만 조절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경지에 오르게 되면 오관의 활동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겉보기에는 시체처럼 보이더라도 시전자는 주위의 동정을 듣거나 보아 알 수 있다.
금강불괴(金剛不壞)
도검불침의 금강지체와 수화불침의 불괴지체를 합쳐서 가르키는 말. 만독이 불침하고 그야말로 금강석과 같은 신체를 갖게 되며 호신강기로 저절로 완벽하게 방어되는 경지.
금나수(擒拏手)
상대방을 붙잡는 방법을 말한다. 금나수를 사용하면 전신을 붙잡을 수 있지만, 주로 공격대상이 되는 부위는 손목의 혈도 즉 완맥과 견정혈이다. 금나수는 근접 박투에서는 주요한 공격 수법의 하나로 사용된다. 또한 일반의 금나술에서 보다 발전된 분근착골수라는 수법은 고문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금리도천파(金鯉倒千波)
금잉어가 엄청난 파도를 넘는다는 이름처럼 잉어의 몸놀림을 본따 만든 경신법. 몸을 틀어 그 탄력을 이용해 순식간에 이동한다.
금종조
가장 낮은 단계의 외문무공의 한 가지. 피부를 단단하게 할 수는 있지만 내장을 보호하지 못해 내가중수법을 만나면 여지없이 격파당한다. 수련 시 조문이 생기는 치명적 약점을 갖고 있다.
금선사(金線蛇)
몸통이 작으며 금선이 그어져 있는 맹독성 독사. 무협소설에서 동물성 독물의 대명사격으로 묘사된다. 묘강이나 남만의 사파가 길들여 사용하는 동물성 독물, 동물성 암기로 묘사되기도 한다.
금존청(金尊淸)
중국의 명주 중의 하나.
금창약(金瘡藥)
피부가 갈라진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지혈의 작용과 외상을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기공(氣功)
기로써 몸을 보호하는 외문무공의 경지. 내장까지 기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중수법을 당해도 견뎌낼 수 있다. 나한기공 등이 대표적인 무공이다.
기관(機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제작된 기계들의 총칭. 암기를 발사하거나, 독을 살포하는 등의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거나 미로를 두어 사람들을 탈진해 쓰러뜨린다. 토목건축술의 최정화의 하나로 전국시대 귀곡자나 한나라의 교수 노반 등은 기관술의 대가였다.
기문방술(奇門傍術)
기관토목술과 기문둔갑법, 주술 등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사악한 술수를 일컫는 말.
기수식(起手式)
첫초식을 이르는 말. 무예인들은 대개 서로 겨룰 때 화려하지만 비공격적인 초식으로 첫초식을 장식해 예의를 표한 뒤 본격적인 공방을 시작한다. 동자배불(童子拜佛) 등이 대표적인 기수식이다.
나한(羅漢)
아라한의 준말. 소승불교의 수행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의 이치를 밝히어 얻어서 세상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이르는 말.
나한권(羅漢拳)
소림 비전의 권법의 하나.
나한기공(羅漢氣功)
소림 비전의 기공법. 기로써 내장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기공.
나한진(羅漢陣)
무림 역사상 한 번도 무너진 일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소림의 진법이다. 소림사의 무학을 탐내거나 천하에 명성을 떨치고자 소림사에 뛰어든 허다한 고수들이 이 진법 아래 허무하게 무너져 갔다. 나한진은 108명으로 구성된 대나한진과 18명으로 구성된 소나한진이 있는데 대나한진은 소나한진 6개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이다. 소림사에서는 항상 각대 제자들 중 가장 무예가 뛰어난 제자 18명을 모아 십팔나한을 이루는데 이 십팔나한이 한꺼번에 소나한진을 구성하여 장경각을 지킨다.
난피풍검법(亂披風劍法)
아미파의 비전 검법의 하나. 난파풍검법이라고도 한다. 빠르고 표홀한 것이 특징이다.
남궁세가(南宮世家)
귀신도 곡할 기관진식과 천재적인 용병술로 이름높은 무림세가. 쾌검과 중검 등 절대검공으로도 이름높다. 제갈공명의 후손으로 묘사되는 이른바 제갈세가가 나올 경우에는 쾌검과 중검 등 절대검공으로 이름높은 무림세가로 나온다. 오대세가의 일원으로 구파일방과 더불어 정파 무림의 또다른 지주이다. 정파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천하 무림을 장악하려는 위선적인 세력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남선북마(南船北馬)
중국의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하고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으므로 말을 이용한다는 뜻.
낭인(浪人)
일정한 주소가 없이 방랑 생활을 하는 사람. 명치유신 이후의 일본에서 구 사무라이 계급이 급속도로 약화되면서 관직을 얻지 못한 사무라이들이 많아지자 이들은 스스로를 조직화, 이른바 무사도에 입각한 엄격한 위계질서에 기반한 대규모 폭력조직화하였다. 이들은 한편으로는 국내 폭력조직을 장악하고, 또 한편으로는 일제 침략의 첨병으로 조선과 만주, 중국으로 진출하여 온갖 정치적 음모가 깔린 폭력사건을 자행하였다. 전자가 바로 이른바 야쿠자의 구미(組)이고, 후자가 이른바 대륙낭인(大陸浪人)이다. 아마 무협소설에서 등장하는 낭인무사들의 원형은 이런 대륙낭인에서 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냥(兩)
대저 중국의 화폐란 금과 은을 주로 사용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온 것이 은이니 당시 은 열 냥이면 다섯 식구가 한 달을 먹고 살 수 있다 하였다. 또한 수 양제가 고구려를 침공할 때 사용한 군비가 은자 육백만 냥이었다 하는데 이를 현재의 돈으로 환산한다면 약 삼천억 원에 이르는 것이다. 금 한 냥의 가치는 은 열 냥에 이른다. 물론 여기서 사용하는 냔이란 용어는 무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화폐 단위를 말한다. 그렇게 따져 본다면 금 일만 냥이란 약 오십억 원 정도에 이르는 것이다. 참고 삼아 은 한 냥은 현재의 돈으로 약 오만 원 정도, 금 한 냥은 오십만원 정도이다.
내가중수법(內家重手法)
내공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무서운 수법. 겉은 가만 놔두고 속을 공격해 파괴한다.
내가심법(內家心法)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가심법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가심법, 내공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가진기(內家眞氣)
내공 수련을 통해 쌓인 진기.
내가요상술(內家療傷術)
내공을 이용해 내상을 치료하는 고도로 어려운 치료법의 하나.
내공(內功)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공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공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공심법(內功心法)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공심법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공심법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단(內丹)
내공을 오랫동안 익히는 경우에는 무형이 유형이 되는 경지에 달하게 되어 단단한 구슬 모양의 내단을 이루게 된다.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이 단전에 생기는데, 내단은 수련을 쌓을수록 점점 커져서 그것이 완전하게 형성이 되면 만독불침의 금강불괴가 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한편 오래된 영물의 경우에도 역시 내단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취하여 먹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무병장수하게 되고 무림인의 경우에는 수십 년을 닦은 내공을 얻게 된다.
내력(內力)
내공에 의해 불러 일으켜진 힘. 육체적인 힘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내상(內傷)
경혈에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내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내공에 손상을 주지는 않고 스스로가 운기조식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 그러나 내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내공으로 도움을 받거나 신단 영약을 사용하지 않고는 치료가 곤란하며,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내공을 전부 잃거나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다.
노반(魯般)
중국 노나라 사람. 기계를 잘 만들어 나무를 깎은 새가 날았다고 한다. 성을 치는 운제를 만들어 유명해졌다. 기관토목술의 대가로 이름을 날렸다. 후세에 공장(工匠)의 제신으로 숭앙받았다.
노자(老子)
중국 춘추시대의 철학자. 도가의 시조.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백양. 초나라 사람. 주의 수장실의 이원으로 있을 적에 공자가 예를 배웠다 한다. 뒤에 난세를 피하여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의 수령 윤희가 도를 구하매, 도덕 오천언, 곧 을 지어 주었다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연구로는 공자보다 백년 뒤의 사람이라고도 하며, 또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고, 도가학파의 형성 후 그 시조로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노화자(老化子)
늙은 거지가 스스로를 일컫는 말.
노화순청(爐火純靑)
화로의 불이 다시 파란색으로 변한다는 경지로 지극함이 다해 이미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지를 말함. 반박귀진과 비슷한 뜻. 이 정도의 내공을 갖게 되면 한서가 불침하며 진기가 끊어지지 않음.
녹림(綠林)
산 도둑을 일컫는 말. 전한이 망하고 왕망의 신이 건국되었을 때 농민반란군들이 녹림에 터를 잡고 도적질을 한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녹림십팔채(綠林十八寨)
산 도둑은 점차 통합되어 거대한 세력을 구축하게 되는데, 이들은 험준한 산악에 산채를 짓고 이를 근거지로 하여 노략질을 일삼았다. 그 대표적인 세력들이 18개가 있었으니 이를 녹림 십팔채라고 한다.
논어(論語)
사서의 하나. 공자의 언행이나, 제자, 제후, 은자의 문답, 제자끼리의 문답 등을 기술한 것으로 공자의 생전부터 기록되어 그의 몰후 제자들에 의하여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자의 이상적 도덕인 '인(仁)'의 뜻, 정치, 교육에 대한 의견 등이 씌여 있는 유교의 경전이다. 7권 20편. 달기 달기 중국 은나라 주왕의 비. 유소의 딸. 왕의 총애를 믿고 음탕하고 포악하였는데, 뒤에 주나라 무왕이 그를 죽였다 한다.
뇌검(雷劍)
번개의 빠른 속도와 막강한 파괴력을 본딴 검법의 하나. 뇌검은 쾌검과 중검의 속성을 모두 띠고 있다.
뇌려타곤
본 뜻은 지랄병이 든 당나귀가 정신을 잃고 땅바닥을 마구 뒹군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름의 신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의 공격을 아무래도 피할 방법이 없을 때 땅바닥을 마구 뒹굴어서 간신히 몸을 피하는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그 모양이 너무 참담하고 부끄러우므로 고수들은 차라리 죽을지언정 시전하고 싶어하지 않는 수치스러운 신법이다. 원래는 나려타곤이다.
뇌음사(雷音寺)
천축에 있던 전설적인 밀교 사찰. 소뇌음사가 사악하고 이기적인 문파로 묘사되는 것에 반해, 대뢰음사는 공명정대하고 중생제도적인 문파로 묘사된다. 인도의 소승불교적 전통과는 어울리지 않는 대승불교적 설정이라 보인다. 천하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번개를 본딴 기공과 장공, 검공을 주된 절기로 가지고 있는 문파로 묘사된다.
능공섭물(凌空攝物)
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격공섭물(隔空攝物), 허공섭물(虛空攝物)이라고도 한다.
능공허도(凌空虛道)
하늘을 걸어다닐 경지에 이른 것으로 경공의 최상의 경지를 말한다.
능파미보(凌波迷步)
일정한 방위를 움직여 적의 공격을 피하는 보법(步法)의 일종.
달뢰대라마
티벳(서장)의 라마교(황교)의 교주. 정치, 종교 상의 최고 권력자로서 수도인 납살(라사) 부근의 포달랍궁(포타라궁)에서 살며 삼천여 개의 절과 30 40만의 중을 통솔한다. 초대 달뢰대라마는 황교의 개창자인 촌카파의 제자 게둔 둡으로 스스로 관세음보살의 화신, 곧 활불이라고 선언하였으며 제 3세에 이르러 홍교를 완전히 제압하였다. 제13세에 이르러 영국의 원조 아래 티벳의 완전 독립에 성공하였는데 현재의 달뢰대라마는 제14세이며, 중국과 대립,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였다. 계승자는 선대 라마의 전생자로서 갓난 아이 가운데서 뽑는다. 달라이 라마. 달라이는 몽고 말로 대양(大洋)의 뜻이다.
달마(達磨)
중국 선종의 창시자이자 중국 무술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신승 달마는 석가모니의 이십 팔대 제자인데 원래는 남천축에 있는 향지국의 셋째 왕자였다. 그는 인도를 떠나 바닷길을 통해 동쪽으로 와서 제일 먼저 광동성의 광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불법을 전파하며 양자강을 건너 효명3년(527년 : 발타선사가 소림사를 떠난 뒤 불과 이 삼년 후인 시점), 소림사로 왔는데, 그때 그는 갈대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너는 신통력을 보여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일위도강'의 전설이었다. 달마는 숭산의 오유봉 위에 있는 천연석굴에서 면벽 구년의 수도에 들어간다. 깊이 두 장 반(약 7미터), 너비 한 장(약 3미터) 남짓한 이 동굴은 그로 인하여 달마동이란 이름을 얻었다. 면벽 구년 동안 달마가 마주보고 앉았던 돌에는 달마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버렸다고 전해진다. 거무스름한 빛이 도는 흰 돌에 좌선하는 달마상이 검은 색으로 찍혀진 이 '면벽석'은 높이가 석 자쯤 되는데 나중에 동배전(아미타전에 해당되는 소림의 전각)으로 옮겨져 유리상자 안에 모셔지게 되었다. 그는 참선의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용맹정진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일련의 무공을 창조하였다고 하니 이것이 그 유명한 과 이다. 달마대사는 후에(536년) 보리유지와 광통율사의 질투로 독살당한 뒤 관 속에 신발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후에 인도에 갔다 오던 위나라 사신 송운이 인도로 돌아가는 사후의 달마대사를 만났다고 한다.
달마역근경(達摩易筋經)
소림 무학의 원조인 달마대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무경의 하나.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랜 판본은 당나라 정관 2년(서기 628년)판으로 그 책에는 "이 책은 달마대사의 유작이며 소림사 권법의 원전이다"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800년 이후로, 현존하는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청나라 도광 3년(1827년)에 출판된 것이다. 게다가 은 송나라의 충신인 악비가 만들었다는 설마저 있어 그 진위를 확인할 수가 없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과 을 보아도 무술과 그렇게 커다란 관련은 없어 보인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건강도인법과 별로 크게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전해지고 있는 들이 달마대사시대의 것과 똑같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뭏든 이런 점으로도 역사적 사실과 무술세계의 전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음이 분명하다.
답설무흔(踏雪無痕)
말 그대로 눈을 밟아도 흔적이 남지 않을 정도로 몸을 가볍게 해서 빠르게 펼치는 경공.
당문(唐門)
위치 : 사천성 성도 부근
특징 : 암기와 용독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명가들을 배출하는 무림세가. 조금이라도 빚진 것이 있으면 넘어가는 법이 없어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암기제조법과 암기술, 용독술을 유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데릴사위제를 채택하고 있다.
암기 : 독질려, 혈적자, 비황석, 단혼사, 육혼망, 귀왕령 등 수십, 수만
종이나 된다.
절기 : 만천화우, 비황진 등
대뢰음사(大雷音寺)
대뢰음사(大雷音寺) 천축에 있던 전설적인 밀교 사찰. 소뇌음사가 사악하고 이기적인 문파로 묘사되는 것에 반해, 대뢰음사는 공명정대하고 중생제도적인 문파로 묘사된다. 인도의 소승불교적 전통과는 어울리지 않는 대승불교적 설정이라 보인다. 천하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번개를 본딴 기공과 장공, 검공을 주된 절기로 가지고 있는 문파로 묘사된다.
대수인(大手印)
내공의 힘으로 손을 크게 부풀게 만들어 강력한 파괴력을 내게 하는 장법의 일종으로 서장 라마들의 절기라고 반 전설적으로 알려져 있는 수법이다.
대완구(大宛駒)
명마의 하나. 한나라 때 서역 쪽의 국가였던 대완에서 난 말.
대주천(大周天)
기를 전신에 순행시키며 새로운 에너지의 흐름을 일으키게 하는 일주 과정. 이 대주천시 기가 운행되는 각 혈의 경로는 유파마다 다르다.
대환단(大還丹)
소림 비전의 요상성약으로 일반인이 복용하면 무병장수하고, 무림인이 복용하면 일갑자의 내공을 얻는다 한다. 극히 귀해 거의 절전된 요상성약이다.
독각화망
뿔이 하나 달린 엄청난 크기의 구렁이. 자연의 오묘한 기운과 영물을 먹어 기형적으로 커진 구렁이로 도검이 불침하는 표피와 맹독, 내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영물을 수호하는 동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독술(毒術)
인체에 치명적인 독을 쓰는 무술의 한 가지. 사천당문이나 묘강 등 새외의 여러 문파들이 이에 능하다.
동자배불(童子拜佛)
부처를 수행하는 동자가 부처에게 절을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초식의 한 가지. 주로 불문 무공의 기수식이다.
동정십팔채(洞庭十八寨)
동정호를 주무대로 노략질을 일삼는 수적들이 18개의 준독립적인 수채들로 세력을 형성한 뒤 이들의 연합으로 조직된 거대 방파를 말한다. 총채주와 각 채주들이 지도부를 구성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녹림에 속한다.
마교(魔敎)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가 중국에 전래되어 현교, 명교, 배화교, 마니교로 불리며 유행하였지만, 그 교리의 이질감, 극단적인 이분법, 하급 계층을 중심으로 한 신자들의 분포, 교리와 신자들의 계층적 성격 등으로 인한 반체제, 반정부 성향으로 인해 정부로부터 대대적인 탄압을 받고 지하로 숨어들어 가게 된다. 그들은 송을 무너뜨리는 데 일조한 방랍의 난, 원을 몰아내고 명을 세우는 데 일조한 농민봉기(진우량, 주원장 등이 중심이 됨)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정부의 탄압에 대항한 일반 민중종교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주로 정부와의 우호적 관계가 자기 세력 유지의 관건이 되었던 사족, 세가에 기반한 무예가들은 이를 사교화하고 멸시, 배척하였다. 무협소설에서는 극악한 마도의 종교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는 지배자의 입장을 반영한 관점에 기인한다.
명교
1. 조로아스터교페르시아인 조로아스터란 사람이 창시한 교로서 배화교라고 부르기도 한다. 불을 숭배하는걸로 알려져 있다. 조로아스터교는 최고신이자. 광명과 정의의 신인 아후라 마즈다를 숭배하고 있다. 조로아스터 교는 페르시아의 국교로 상당히 번성했던 종교이다.
2.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아베스타는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으로 아베스타란 단어의 뜻은 지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조로아스터교의 최고신인 아후라 마즈다가 조로아스터에게 계시한 지식을 말한다. 사산조 페르시아 시대에 편찬되었으며 기도와 의식, 제신에의 찬가, 일상제사의 관한 기도문 등 모두 5부로 이루어져 있다.
3. 명교의 구성교주 한 명을 중심으로 하여서 광명좌사와 광명우사가 교주를 보필하고 그 밑으로 사대 호법이 있으며 또 그 밑으로는 오산인이 있다. 그리고 별동정예부대가 있는데 이를 오행기라 한다.
4. 명교의 상징물인 '불'명교의 상징은 불이다. 모든 번뇌를 태운다고한다. 아울러서 착한이의 영혼을 깨끗하게 소제해 주고 악한이의 영혼은 태워 소멸시켜 버린다는 뜻도 있다.
5. 성화령김용의 의천도룡기에 나왔던 명교의 교주신물. 백금에 현철과 황철사를 섞어 주조한것으로 엄청난 고온에서도 녹지 않고 절대로 깨어지지 않는 성질을 지녔으며 그 표면에는 페르시아의 살수무공이 적혀 있다.
6. 명교의 대표무공 '건곤대나이'이것은 완벽한 무공이라기보다는 무공과 심법의 혼합형태 같다. 순전히 내공에 의지하여서 힘을 내긴 하나 그 발휘되는 힘은 엄청나서 웬만한 바위도 일격에 부술 정도이고 고단계로 가면 적의 공격을 마음대 있으며 배우는 이의 내공수준과 오성에 큰 영향을 받는다.
7. 명교의 첫째가는 특징 '충성심'명교의 교인들은 충성으로 말하자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임. 게다가 서로 돕는다는 교리 덕분에 단체공격시에 대단한 위력을 보여준다.
8.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마교는 명교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정부에 의해 금지된 종교는 거의 마교로 불리웠다.
동귀어진(同歸於盡)
둘이 함께 죽기를 바라고 공격하는 최후의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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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석유(空淸石乳)
인세에서 좀처럼 구경할 수 없는 진귀한 영약. 천지 간의 특별한 조화가 서린 동굴에서 지정이 응집하여 우유빛 액체의 형상으로 고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석유(石乳)라고 한다. 이 석유는 잘해야 백 년에 한 방울씩 고이는데, 이 석유를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무공을 모르는 일반인은 무병장수하게 되며, 무공을 익힌 자는 내공을 속성으로 높여 주는 공능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보통 영약과는 달리 많이 복용하면 할수록 공력이 계속 증가한다.
관등절(觀燈節)
석가모니의 탄생일인 음력 4월 초파일 명절. 이 날 집집마다 지붕 위 간두에 그 집 식구 수대로 초롱을 달고 관등놀이를 하며 관등연을 베푼다.
관우(關羽)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 자는 운장. 하동 사람. 장비와 함께 유비와 의형제를 맺고 유비를 도와 전공 치적이 현저하였다. 뒤에 손권에게 모살당하였다. 후세 사람들이 각처에 관제묘 또는 관왕묘를 세워 모셨다.
관제묘(關帝廟)
삼국시대 촉한의 명장 관우를 제사지내는 사당. 예로부터 문은 공자요, 무는 관우를 쳤기 때문에 관제묘는 공자묘와 함께 가장 흔한 사당으로 마을마다 관제묘가 없는 곳이 없을 지경이었다.
관포지교(管鮑之交)
옛날 중국의 관중과 포숙아가 사이좋게 교제하였다는 옛일에서 생긴 말. 친구 사이의 매우 다정하고 허물없는 교제를 이르는 말.
구궁(九宮)
일백, 이흑, 삼벽, 사록, 오황, 육백, 칠적, 팔백, 구자의 구성(九星)에 중궁(中宮)을 더하고, 다시 여기에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의 후천 팔괘와 휴, 사, 상, 두, 개, 경, 생, 경의 팔문을 배합한 아홉 방위의 자리를 말한다. 하도낙서에서 유래한 것으로 중국의 전통 주역이란 바로 이 구궁과 팔괘를 응용하여 천하 만물의 도리를 밝혀 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구유(九幽)
구지(九地)의 땅 속. 대지의 밑. 나락. 지옥.
구중천(九重天)
가장 높은 하늘. 구천. 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눠 중앙을 균천, 동방을 창천, 서방을 호천, 남방을 염천, 북방을 현천, 동북방을 변천, 서북방을 유천, 서남방을 주천, 동남방을 양천이라 하는데 이 아홉 하늘을 일컬어 구중천이라 한다. 중국에서는 천자의 거소를 가장 높은 하늘이 머무는 곳이라 해서 구중천이라 불렀다.
군자산(君子散)
군자처럼 사람에게 별다른 해를 입히지 않고 그 효과도 부드럽기 때문에 이름붙여진 독약의 일종. 열두 시진 동안 공력을 일으킬 수 없도록 하는 공능을 갖고 있다. 오늘날로 치면 마취제의 일종으로 보인다.
굴원(屈原 : 343? 277? B. C.)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의 정치가, 시인. 이름은 평. 원은 자. 회왕, 경양왕을 섬겨서 좌도, 삼려대부 등의 벼슬을 했고, 모략에 빠져 한때 방랑생활을 하다가 멱라수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가 울분의 감정에 넘쳐, 고대 문학 중에 드물게 보는 서정성을 띤다. 초사에 수록된 작품 25편 중 , , 이 남아 있다.
귀곡자(鬼谷子)
중국 전국시대의 종횡가. 성씨, 사적 모두 미상인데, 그가 은신하던 고장 곧 지금의 산서성 택주부 내의 귀곡을 따서 호로 삼았다. 전국시대의 변설가, 병법가, 정치가로 유명한 소진, 장의의 스승이라고 한다. 무협소설에서는 기관토목술의 대가, 병법의 대가, 선도의 대가로 묘사된다.
귀식대법(龜息大法)
호흡을 멈추는 방법. 귀식대법이란 단순히 호흡을 멈추는 것은 아니고 심장의 박동까지 정지시키고 체온을 하강시킴으로써 인기척을 없애는 수법으로 주로 적에게 동정을 들키지 않고 잠복할 때 쓰인다. 무공을 익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종적을 주로 호흡소리를 통해 아는데 내공이 높을수록 그 호흡의 간격이 길고 고르기 때문에 호흡이 끊어지거나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없어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절정고수에게는 그 방법만으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 귀식대법을 익히는 것이다. 귀식대법을 시전할 때 초기 단계에서는 이를 시전하는 동안 오관의 활동이 완전히 멈춰 정말로 시체와 다름이 없어진다. 그리고 스스로의 공력 정도에 따라 깨어나는 시간만 조절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경지에 오르게 되면 오관의 활동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겉보기에는 시체처럼 보이더라도 시전자는 주위의 동정을 듣거나 보아 알 수 있다.
금강불괴(金剛不壞)
도검불침의 금강지체와 수화불침의 불괴지체를 합쳐서 가르키는 말. 만독이 불침하고 그야말로 금강석과 같은 신체를 갖게 되며 호신강기로 저절로 완벽하게 방어되는 경지.
금나수(擒拏手)
상대방을 붙잡는 방법을 말한다. 금나수를 사용하면 전신을 붙잡을 수 있지만, 주로 공격대상이 되는 부위는 손목의 혈도 즉 완맥과 견정혈이다. 금나수는 근접 박투에서는 주요한 공격 수법의 하나로 사용된다. 또한 일반의 금나술에서 보다 발전된 분근착골수라는 수법은 고문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금리도천파(金鯉倒千波)
금잉어가 엄청난 파도를 넘는다는 이름처럼 잉어의 몸놀림을 본따 만든 경신법. 몸을 틀어 그 탄력을 이용해 순식간에 이동한다.
금종조
가장 낮은 단계의 외문무공의 한 가지. 피부를 단단하게 할 수는 있지만 내장을 보호하지 못해 내가중수법을 만나면 여지없이 격파당한다. 수련 시 조문이 생기는 치명적 약점을 갖고 있다.
금선사(金線蛇)
몸통이 작으며 금선이 그어져 있는 맹독성 독사. 무협소설에서 동물성 독물의 대명사격으로 묘사된다. 묘강이나 남만의 사파가 길들여 사용하는 동물성 독물, 동물성 암기로 묘사되기도 한다.
금존청(金尊淸)
중국의 명주 중의 하나.
금창약(金瘡藥)
피부가 갈라진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지혈의 작용과 외상을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기공(氣功)
기로써 몸을 보호하는 외문무공의 경지. 내장까지 기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중수법을 당해도 견뎌낼 수 있다. 나한기공 등이 대표적인 무공이다.
기관(機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제작된 기계들의 총칭. 암기를 발사하거나, 독을 살포하는 등의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거나 미로를 두어 사람들을 탈진해 쓰러뜨린다. 토목건축술의 최정화의 하나로 전국시대 귀곡자나 한나라의 교수 노반 등은 기관술의 대가였다.
기문방술(奇門傍術)
기관토목술과 기문둔갑법, 주술 등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사악한 술수를 일컫는 말.
기수식(起手式)
첫초식을 이르는 말. 무예인들은 대개 서로 겨룰 때 화려하지만 비공격적인 초식으로 첫초식을 장식해 예의를 표한 뒤 본격적인 공방을 시작한다. 동자배불(童子拜佛) 등이 대표적인 기수식이다.
나한(羅漢)
아라한의 준말. 소승불교의 수행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의 이치를 밝히어 얻어서 세상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이르는 말.
나한권(羅漢拳)
소림 비전의 권법의 하나.
나한기공(羅漢氣功)
소림 비전의 기공법. 기로써 내장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기공.
나한진(羅漢陣)
무림 역사상 한 번도 무너진 일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소림의 진법이다. 소림사의 무학을 탐내거나 천하에 명성을 떨치고자 소림사에 뛰어든 허다한 고수들이 이 진법 아래 허무하게 무너져 갔다. 나한진은 108명으로 구성된 대나한진과 18명으로 구성된 소나한진이 있는데 대나한진은 소나한진 6개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이다. 소림사에서는 항상 각대 제자들 중 가장 무예가 뛰어난 제자 18명을 모아 십팔나한을 이루는데 이 십팔나한이 한꺼번에 소나한진을 구성하여 장경각을 지킨다.
난피풍검법(亂披風劍法)
아미파의 비전 검법의 하나. 난파풍검법이라고도 한다. 빠르고 표홀한 것이 특징이다.
남궁세가(南宮世家)
귀신도 곡할 기관진식과 천재적인 용병술로 이름높은 무림세가. 쾌검과 중검 등 절대검공으로도 이름높다. 제갈공명의 후손으로 묘사되는 이른바 제갈세가가 나올 경우에는 쾌검과 중검 등 절대검공으로 이름높은 무림세가로 나온다. 오대세가의 일원으로 구파일방과 더불어 정파 무림의 또다른 지주이다. 정파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천하 무림을 장악하려는 위선적인 세력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남선북마(南船北馬)
중국의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하고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으므로 말을 이용한다는 뜻.
낭인(浪人)
일정한 주소가 없이 방랑 생활을 하는 사람. 명치유신 이후의 일본에서 구 사무라이 계급이 급속도로 약화되면서 관직을 얻지 못한 사무라이들이 많아지자 이들은 스스로를 조직화, 이른바 무사도에 입각한 엄격한 위계질서에 기반한 대규모 폭력조직화하였다. 이들은 한편으로는 국내 폭력조직을 장악하고, 또 한편으로는 일제 침략의 첨병으로 조선과 만주, 중국으로 진출하여 온갖 정치적 음모가 깔린 폭력사건을 자행하였다. 전자가 바로 이른바 야쿠자의 구미(組)이고, 후자가 이른바 대륙낭인(大陸浪人)이다. 아마 무협소설에서 등장하는 낭인무사들의 원형은 이런 대륙낭인에서 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냥(兩)
대저 중국의 화폐란 금과 은을 주로 사용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온 것이 은이니 당시 은 열 냥이면 다섯 식구가 한 달을 먹고 살 수 있다 하였다. 또한 수 양제가 고구려를 침공할 때 사용한 군비가 은자 육백만 냥이었다 하는데 이를 현재의 돈으로 환산한다면 약 삼천억 원에 이르는 것이다. 금 한 냥의 가치는 은 열 냥에 이른다. 물론 여기서 사용하는 냔이란 용어는 무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화폐 단위를 말한다. 그렇게 따져 본다면 금 일만 냥이란 약 오십억 원 정도에 이르는 것이다. 참고 삼아 은 한 냥은 현재의 돈으로 약 오만 원 정도, 금 한 냥은 오십만원 정도이다.
내가중수법(內家重手法)
내공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무서운 수법. 겉은 가만 놔두고 속을 공격해 파괴한다.
내가심법(內家心法)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가심법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가심법, 내공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가진기(內家眞氣)
내공 수련을 통해 쌓인 진기.
내가요상술(內家療傷術)
내공을 이용해 내상을 치료하는 고도로 어려운 치료법의 하나.
내공(內功)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공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공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공심법(內功心法)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공심법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공심법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단(內丹)
내공을 오랫동안 익히는 경우에는 무형이 유형이 되는 경지에 달하게 되어 단단한 구슬 모양의 내단을 이루게 된다.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이 단전에 생기는데, 내단은 수련을 쌓을수록 점점 커져서 그것이 완전하게 형성이 되면 만독불침의 금강불괴가 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한편 오래된 영물의 경우에도 역시 내단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취하여 먹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무병장수하게 되고 무림인의 경우에는 수십 년을 닦은 내공을 얻게 된다.
내력(內力)
내공에 의해 불러 일으켜진 힘. 육체적인 힘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내상(內傷)
경혈에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내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내공에 손상을 주지는 않고 스스로가 운기조식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 그러나 내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내공으로 도움을 받거나 신단 영약을 사용하지 않고는 치료가 곤란하며,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내공을 전부 잃거나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다.
노반(魯般)
중국 노나라 사람. 기계를 잘 만들어 나무를 깎은 새가 날았다고 한다. 성을 치는 운제를 만들어 유명해졌다. 기관토목술의 대가로 이름을 날렸다. 후세에 공장(工匠)의 제신으로 숭앙받았다.
노자(老子)
중국 춘추시대의 철학자. 도가의 시조.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백양. 초나라 사람. 주의 수장실의 이원으로 있을 적에 공자가 예를 배웠다 한다. 뒤에 난세를 피하여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의 수령 윤희가 도를 구하매, 도덕 오천언, 곧 을 지어 주었다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연구로는 공자보다 백년 뒤의 사람이라고도 하며, 또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고, 도가학파의 형성 후 그 시조로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노화자(老化子)
늙은 거지가 스스로를 일컫는 말.
노화순청(爐火純靑)
화로의 불이 다시 파란색으로 변한다는 경지로 지극함이 다해 이미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지를 말함. 반박귀진과 비슷한 뜻. 이 정도의 내공을 갖게 되면 한서가 불침하며 진기가 끊어지지 않음.
녹림(綠林)
산 도둑을 일컫는 말. 전한이 망하고 왕망의 신이 건국되었을 때 농민반란군들이 녹림에 터를 잡고 도적질을 한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녹림십팔채(綠林十八寨)
산 도둑은 점차 통합되어 거대한 세력을 구축하게 되는데, 이들은 험준한 산악에 산채를 짓고 이를 근거지로 하여 노략질을 일삼았다. 그 대표적인 세력들이 18개가 있었으니 이를 녹림 십팔채라고 한다.
논어(論語)
사서의 하나. 공자의 언행이나, 제자, 제후, 은자의 문답, 제자끼리의 문답 등을 기술한 것으로 공자의 생전부터 기록되어 그의 몰후 제자들에 의하여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자의 이상적 도덕인 '인(仁)'의 뜻, 정치, 교육에 대한 의견 등이 씌여 있는 유교의 경전이다. 7권 20편. 달기 달기 중국 은나라 주왕의 비. 유소의 딸. 왕의 총애를 믿고 음탕하고 포악하였는데, 뒤에 주나라 무왕이 그를 죽였다 한다.
뇌검(雷劍)
번개의 빠른 속도와 막강한 파괴력을 본딴 검법의 하나. 뇌검은 쾌검과 중검의 속성을 모두 띠고 있다.
뇌려타곤
본 뜻은 지랄병이 든 당나귀가 정신을 잃고 땅바닥을 마구 뒹군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름의 신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의 공격을 아무래도 피할 방법이 없을 때 땅바닥을 마구 뒹굴어서 간신히 몸을 피하는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그 모양이 너무 참담하고 부끄러우므로 고수들은 차라리 죽을지언정 시전하고 싶어하지 않는 수치스러운 신법이다. 원래는 나려타곤이다.
뇌음사(雷音寺)
천축에 있던 전설적인 밀교 사찰. 소뇌음사가 사악하고 이기적인 문파로 묘사되는 것에 반해, 대뢰음사는 공명정대하고 중생제도적인 문파로 묘사된다. 인도의 소승불교적 전통과는 어울리지 않는 대승불교적 설정이라 보인다. 천하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번개를 본딴 기공과 장공, 검공을 주된 절기로 가지고 있는 문파로 묘사된다.
능공섭물(凌空攝物)
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격공섭물(隔空攝物), 허공섭물(虛空攝物)이라고도 한다.
능공허도(凌空虛道)
하늘을 걸어다닐 경지에 이른 것으로 경공의 최상의 경지를 말한다.
능파미보(凌波迷步)
일정한 방위를 움직여 적의 공격을 피하는 보법(步法)의 일종.
달뢰대라마
티벳(서장)의 라마교(황교)의 교주. 정치, 종교 상의 최고 권력자로서 수도인 납살(라사) 부근의 포달랍궁(포타라궁)에서 살며 삼천여 개의 절과 30 40만의 중을 통솔한다. 초대 달뢰대라마는 황교의 개창자인 촌카파의 제자 게둔 둡으로 스스로 관세음보살의 화신, 곧 활불이라고 선언하였으며 제 3세에 이르러 홍교를 완전히 제압하였다. 제13세에 이르러 영국의 원조 아래 티벳의 완전 독립에 성공하였는데 현재의 달뢰대라마는 제14세이며, 중국과 대립,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였다. 계승자는 선대 라마의 전생자로서 갓난 아이 가운데서 뽑는다. 달라이 라마. 달라이는 몽고 말로 대양(大洋)의 뜻이다.
달마(達磨)
중국 선종의 창시자이자 중국 무술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신승 달마는 석가모니의 이십 팔대 제자인데 원래는 남천축에 있는 향지국의 셋째 왕자였다. 그는 인도를 떠나 바닷길을 통해 동쪽으로 와서 제일 먼저 광동성의 광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불법을 전파하며 양자강을 건너 효명3년(527년 : 발타선사가 소림사를 떠난 뒤 불과 이 삼년 후인 시점), 소림사로 왔는데, 그때 그는 갈대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너는 신통력을 보여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일위도강'의 전설이었다. 달마는 숭산의 오유봉 위에 있는 천연석굴에서 면벽 구년의 수도에 들어간다. 깊이 두 장 반(약 7미터), 너비 한 장(약 3미터) 남짓한 이 동굴은 그로 인하여 달마동이란 이름을 얻었다. 면벽 구년 동안 달마가 마주보고 앉았던 돌에는 달마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버렸다고 전해진다. 거무스름한 빛이 도는 흰 돌에 좌선하는 달마상이 검은 색으로 찍혀진 이 '면벽석'은 높이가 석 자쯤 되는데 나중에 동배전(아미타전에 해당되는 소림의 전각)으로 옮겨져 유리상자 안에 모셔지게 되었다. 그는 참선의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용맹정진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일련의 무공을 창조하였다고 하니 이것이 그 유명한 과 이다. 달마대사는 후에(536년) 보리유지와 광통율사의 질투로 독살당한 뒤 관 속에 신발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후에 인도에 갔다 오던 위나라 사신 송운이 인도로 돌아가는 사후의 달마대사를 만났다고 한다.
달마역근경(達摩易筋經)
소림 무학의 원조인 달마대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무경의 하나.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랜 판본은 당나라 정관 2년(서기 628년)판으로 그 책에는 "이 책은 달마대사의 유작이며 소림사 권법의 원전이다"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800년 이후로, 현존하는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청나라 도광 3년(1827년)에 출판된 것이다. 게다가 은 송나라의 충신인 악비가 만들었다는 설마저 있어 그 진위를 확인할 수가 없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과 을 보아도 무술과 그렇게 커다란 관련은 없어 보인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건강도인법과 별로 크게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전해지고 있는 들이 달마대사시대의 것과 똑같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뭏든 이런 점으로도 역사적 사실과 무술세계의 전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음이 분명하다.
답설무흔(踏雪無痕)
말 그대로 눈을 밟아도 흔적이 남지 않을 정도로 몸을 가볍게 해서 빠르게 펼치는 경공.
당문(唐門)
위치 : 사천성 성도 부근
특징 : 암기와 용독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명가들을 배출하는 무림세가. 조금이라도 빚진 것이 있으면 넘어가는 법이 없어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암기제조법과 암기술, 용독술을 유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데릴사위제를 채택하고 있다.
암기 : 독질려, 혈적자, 비황석, 단혼사, 육혼망, 귀왕령 등 수십, 수만
종이나 된다.
절기 : 만천화우, 비황진 등
대뢰음사(大雷音寺)
대뢰음사(大雷音寺) 천축에 있던 전설적인 밀교 사찰. 소뇌음사가 사악하고 이기적인 문파로 묘사되는 것에 반해, 대뢰음사는 공명정대하고 중생제도적인 문파로 묘사된다. 인도의 소승불교적 전통과는 어울리지 않는 대승불교적 설정이라 보인다. 천하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번개를 본딴 기공과 장공, 검공을 주된 절기로 가지고 있는 문파로 묘사된다.
대수인(大手印)
내공의 힘으로 손을 크게 부풀게 만들어 강력한 파괴력을 내게 하는 장법의 일종으로 서장 라마들의 절기라고 반 전설적으로 알려져 있는 수법이다.
대완구(大宛駒)
명마의 하나. 한나라 때 서역 쪽의 국가였던 대완에서 난 말.
대주천(大周天)
기를 전신에 순행시키며 새로운 에너지의 흐름을 일으키게 하는 일주 과정. 이 대주천시 기가 운행되는 각 혈의 경로는 유파마다 다르다.
대환단(大還丹)
소림 비전의 요상성약으로 일반인이 복용하면 무병장수하고, 무림인이 복용하면 일갑자의 내공을 얻는다 한다. 극히 귀해 거의 절전된 요상성약이다.
독각화망
뿔이 하나 달린 엄청난 크기의 구렁이. 자연의 오묘한 기운과 영물을 먹어 기형적으로 커진 구렁이로 도검이 불침하는 표피와 맹독, 내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영물을 수호하는 동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독술(毒術)
인체에 치명적인 독을 쓰는 무술의 한 가지. 사천당문이나 묘강 등 새외의 여러 문파들이 이에 능하다.
동자배불(童子拜佛)
부처를 수행하는 동자가 부처에게 절을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초식의 한 가지. 주로 불문 무공의 기수식이다.
동정십팔채(洞庭十八寨)
동정호를 주무대로 노략질을 일삼는 수적들이 18개의 준독립적인 수채들로 세력을 형성한 뒤 이들의 연합으로 조직된 거대 방파를 말한다. 총채주와 각 채주들이 지도부를 구성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녹림에 속한다.
마교(魔敎)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가 중국에 전래되어 현교, 명교, 배화교, 마니교로 불리며 유행하였지만, 그 교리의 이질감, 극단적인 이분법, 하급 계층을 중심으로 한 신자들의 분포, 교리와 신자들의 계층적 성격 등으로 인한 반체제, 반정부 성향으로 인해 정부로부터 대대적인 탄압을 받고 지하로 숨어들어 가게 된다. 그들은 송을 무너뜨리는 데 일조한 방랍의 난, 원을 몰아내고 명을 세우는 데 일조한 농민봉기(진우량, 주원장 등이 중심이 됨)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정부의 탄압에 대항한 일반 민중종교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주로 정부와의 우호적 관계가 자기 세력 유지의 관건이 되었던 사족, 세가에 기반한 무예가들은 이를 사교화하고 멸시, 배척하였다. 무협소설에서는 극악한 마도의 종교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는 지배자의 입장을 반영한 관점에 기인한다.
명교
1. 조로아스터교페르시아인 조로아스터란 사람이 창시한 교로서 배화교라고 부르기도 한다. 불을 숭배하는걸로 알려져 있다. 조로아스터교는 최고신이자. 광명과 정의의 신인 아후라 마즈다를 숭배하고 있다. 조로아스터 교는 페르시아의 국교로 상당히 번성했던 종교이다.
2.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아베스타는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으로 아베스타란 단어의 뜻은 지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조로아스터교의 최고신인 아후라 마즈다가 조로아스터에게 계시한 지식을 말한다. 사산조 페르시아 시대에 편찬되었으며 기도와 의식, 제신에의 찬가, 일상제사의 관한 기도문 등 모두 5부로 이루어져 있다.
3. 명교의 구성교주 한 명을 중심으로 하여서 광명좌사와 광명우사가 교주를 보필하고 그 밑으로 사대 호법이 있으며 또 그 밑으로는 오산인이 있다. 그리고 별동정예부대가 있는데 이를 오행기라 한다.
4. 명교의 상징물인 '불'명교의 상징은 불이다. 모든 번뇌를 태운다고한다. 아울러서 착한이의 영혼을 깨끗하게 소제해 주고 악한이의 영혼은 태워 소멸시켜 버린다는 뜻도 있다.
5. 성화령김용의 의천도룡기에 나왔던 명교의 교주신물. 백금에 현철과 황철사를 섞어 주조한것으로 엄청난 고온에서도 녹지 않고 절대로 깨어지지 않는 성질을 지녔으며 그 표면에는 페르시아의 살수무공이 적혀 있다.
6. 명교의 대표무공 '건곤대나이'이것은 완벽한 무공이라기보다는 무공과 심법의 혼합형태 같다. 순전히 내공에 의지하여서 힘을 내긴 하나 그 발휘되는 힘은 엄청나서 웬만한 바위도 일격에 부술 정도이고 고단계로 가면 적의 공격을 마음대 있으며 배우는 이의 내공수준과 오성에 큰 영향을 받는다.
7. 명교의 첫째가는 특징 '충성심'명교의 교인들은 충성으로 말하자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임. 게다가 서로 돕는다는 교리 덕분에 단체공격시에 대단한 위력을 보여준다.
8.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마교는 명교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정부에 의해 금지된 종교는 거의 마교로 불리웠다.
동귀어진(同歸於盡)
둘이 함께 죽기를 바라고 공격하는 최후의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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