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7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기도하자.
느1:1~11
서론
하나님은 3가지 귀중한 제도를 내셨습니다.
(1) 가정이고 (2) 교회요 (3)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가정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신앙인들은 모두, 위대한 애국자들이었습니다.
“모세 사무엘, 다윗, 기드온, 에스더, 느헤미야, 예레미야, 사도 바울, 예수님” 등 모두 애국자들이었습니다.
성경뿐만 아니라 역사에도 보면, 루터, 칼빈, 존 녹스, 존 웨슬리와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큰 인물들은, 모두 열렬한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이순신 장군을 비롯하여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강감찬, 조선시대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세종대왕, 일제 시대 항거하던 김좌진 장군, 이회영,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김구선생 도산 안창호, 유관순 열사, 주시경 선생, 이승만 초대 대통령 등 나라를 사랑하던 애국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독교가 있는 곳에는, 애국자가 있었으며, 애국자가 있는 곳에는, 항상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1, 나라와 미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느1:1~3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제국에서, 왕의 술을 맡은 관리로 봉직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술을 관리하는 사람은, 왕의 음식과 직결되기에, 왕이 가장 신임하는 사람이, 맡을 수 있는 직책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패전국 포로의 후예로, 페르시아에 살고 있지만, 느헤미야는 충성심과 성실성을 인정받고, 왕의 신임을 받아 술 맡은 관리가 되었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은, 페르시아 제국의 왕들 중에, “고레스 왕” 다음가는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렘29: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고레스 왕”은 “고레스 칙령”을 내려, 포로들을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스룹바벨”의 인도로, 1차 귀환한 자들이 돌아와서, “성전재건”을 착수했으나, 예루살렘 주변 사람들 특히 사마리아 사람들의 반대로 난관에 부닥쳐 중단했습니다.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다시 일어나 “성전재건”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성전재건”을 재건했지만 그러나 “성벽재건”과 “국가재건”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느헤미야의 마음은 항상 고국,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은 “영원한 고향”이었습니다.
“다니엘”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에 3번씩 기도했습니다(단6:10).
느헤미야도 페르시아 왕궁의 술을 맡은 관리자로, 왕의 가장 측근이지만, 자기 고국과 예루살렘에 대한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 “하나니”가 예루살렘에서 왔을 때, 고국의 백성들과 예루살렘에 관해 물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대한민국의 관한 관심과, 자신을 헌신하겠다는 뜨거운 애국심을 가지는 임마누엘 가족들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걱정하고 눈물을 흘리고, 헌신해야 합니다.
느1:4~5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 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자기 형제 하나니와 함께 온 자들에게, 그동안 궁금한 점을 물었습니다.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이 말은 들을 때, 느헤미야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파괴됐지만, 지금까지 복원되지 못하고, 백성들도 고국에서 이방인에게, 환난과 능욕을 받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비참한 모습을 생각하고, 느헤미야는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금식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당시 강대국이던 페르시아 왕궁에서, 안락함을 누리며 평안히 살 수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조국과 민족의 소식을 전해 듣고, 조국의 안타까운 현실 앞에 통곡하고 슬퍼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임마누엘 가족들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3, 나라와 미족을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느1:4~7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느헤미야는 큰 슬픔과 충격빠져 수일 동안 망연자실하여, 눈물과 슬픔으로 지냈습니다.
큰 슬픔 가운데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민족의 죄악을, 자기 죄로 여기고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민족패망 원인을, 하나님 앞에 범죄 함에 있다고 고백하고, 그 죄를 자기 자신과, 자기 집에 돌렸습니다.
느헤미야는 민족적 죄악을 끌어안고, 내가 행한 죄악을 회개하듯이, 기도했습니다.
애국은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이웃과 아픔을 나누고, 함께 고통을 나누고, 민족적 죄악을 내 죄처럼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입니다.
결 론
어제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일제강점기와 6,25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대한민국을 마음에 품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희생을 감사하며 그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임마누엘 가족들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