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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애국심 없는 목회자들

작성자성모세|작성시간13.07.25|조회수39 목록 댓글 0

애국심 없는 목회자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만 있었어도 심판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 우리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도 유효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언론의 자유와 이주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있는 좋은 나라 우리나라. 무엇이든 마음껏 계획하고 추진시켜 나갈 수 있는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는 나라. 마음껏 소리질러 기도해도, 찬송을 해도 박해가 없는 나라, 자유와 꿈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

 

과연 이 나라를 지키는 국방은 누구인가!  한국의 육해공군인가!  아니면 미군인가!  아시아 연합군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 나라에 의인, 1200만명의 기독교인 중 십분의 일만 있어도, 아니 십의 십분의 일만 있어도 다시 생각해 보시겠다며 하나님께서 탄식하셨다.

 

북쪽에서 활동하던 선지자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문병을 갔다. 그때 왕이 엘리사 선지자를 향해 고백하는 말이 있다. 왕하 13:14, 왕이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무슨 말인가 ! 북이스라엘에는 수백만명의 군대와 많은병거와 많은 마병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를 향하여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엘리사였고, 이스라엘을 지키는 국방력은 바로 <엘리사>였다>고 했다.

 

왜 그런 고백을 했을가!  당시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는 진정한 애국자였고, 진정한 국방력이었다. 아합과 그 백성이 불순종할때, 3년 동안 가뭄이 들게하여 백성들의 죄를 깨우쳤고, 갈멜산의 제사행위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보임으로 백성들로 하여금 바알숭배에서 벗어나게 했고, 비오기를 기도하여 온 나라에 생명력이 넘치게 했다(왕하17장-18장).

 

그뿐만이 아니다. 아람(현재 시리아)왕 벤하닷2세(BC.860-841)가 연합군을 형성하여 북 이스라엘을 치려 했을때에도 아합왕(BC.873-851)에게 승리할 수 있는 <병법>을 가르쳐 승리하게 해주었고(왕하20:13-21), 패배한 아람군대가 돌아가 모든 작전참모들과 함께 새로운 전략작전을 짰을 때에도, 적이 짜놓은 전략작전까지 가르쳐주며, 2차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병법을 가르쳐 적을 완전히 패배시켰다(왕하20:22-30).

 엘리사의 이러한 예언적인 능력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그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 민족이 나아갈 정치적. 신앙적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었고- 그 민족이 불순종할때에는 죽음을 무릎쓰고 왕과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 거룩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 사역에 충실했던 선지자들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키셨고, 언제나 함께 했으며, 사랑하는 그들의 조국이기에 하나님께서도 그 나라를 지켜 주셨다. 그러나 그들이 사라지고 난 후 -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는 종들이 사라지고 없는 북IS은 우상숭배로 일관하다가 BC.722년에 앗수르의 칼을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무엇을 말하는가! 한국에 이런 하나님의 종들이 50명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백성들이 있는 그들의 조국을 어찌 치시겠는가! 한국의 멸망은 싸워줄 군대가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라. 최첨단 무기가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있는 지도자가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는 의인들이 없어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한다면 철저하게 회개하라! 진정한 애국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이 대한민국을 심판하게 되는 날, 반드시 기독교인들에게 그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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