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마크
지팡이에 휘감겨 있는 뱀이 보이시죠.
세계보건기구(WHO)전 세계를, 평화를 가장하여 뱀(사탄)이 점령하겠다는 의미
바로 전 세계 베리칩을 주도하게될 세계보건기구(WHO)마크 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로고에 뱀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그 이유에 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팡이를 기어오르고 있는 뱀 한마리가 형상화되어 있는 로고입니다.
뱀과 지팡이가 그려져 있는 이런 형태의 로고는 비단 세계보건기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의료단체의 상징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는 유명한 것입니다. 물론 관련 단체에 따라 구체적인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도안은 뱀이 지팡이를 감싸고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뱀이 한 마리가 있는 경우와 두 마리가 있는 경우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실 서양문화에서 파충류들은 오래전부터 지혜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특히 뱀은 많은 치료 약제를 생산해내는 땅으로부터 나오는 동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능력을 가진 것으로 믿어 왔습니다. 실제 고대 그리스인들은 치료 목적이나 심지어 영생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뱀을 먹기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대 그리스에서 의술의 신으로 추앙받던 에스클레피우스라는 사람이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에 뱀 한 마리가 감고 있는 모습이 오늘날 의학의 상징으로 된 것입니다. 반면 두 마리의 뱀이 감겨 있는 지팡이는 그리스 신화속의 제우스신의 사자 헤르메스가 가지고 다니던 것이었습니다. 이 지팡이는 신과 사람들 간의 문을 여는데 사용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또한 후세에 의술의 상징으로 사용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