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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마리아의 영적 성화

작성자성충정|작성시간12.05.05|조회수112 목록 댓글 0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모습


 

 

마리아의 영적 성화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모습

 

 

 

 

요 12:1-8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질문) 마리아는 어떻게 향유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씻어줄 생각을 하였습니까?

(천사의 대답) 마리아는 마리아엘 천사에게 어떻게 하면

주님께 가장 기쁨을 드릴수 있는가를 물었으며,

마리아엘 천사는 '향유를 가지고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 씻어 드리고

남은 것으로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 드리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질문) 마리아는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천사의 대답)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을 머리털로 씻어줄 때

예수 그리스도의 발을 만짐으로 인하여

마리아의 몸 안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마귀,사단,귀신)을  

한마리도 없이 모두 내쫓아 주었으며,

또 마리아 몸 주위에 전신갑주를 입혀주었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임한 상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참조) 마 26:6-13 ; 막 14:3-9 ;요 12:1-8은 동일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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