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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작성자성모세|작성시간18.01.13|조회수120 목록 댓글 0

'물'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




물마시기가 건강의 기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적절한 시간에 필요한 양의 물을 마시면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물은 비용이 가장 적게 들지만 몸과 마음에는 최고의 보약인 셈입니다. 치아를 보면 건강과 체질이 보인다의 저자 박금출님은 물을 잘 씹어먹으면 충치와 잇몸질환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는 최적의 시간과 양, 물의 온도는 어느 정도가 좋은지, 그리고 어떤 물이 좋은 물인지 등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물의 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 마시는 최적의 시간과 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능한 이른시간에 물을 마신다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은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서 끈적끈적하고 탁해진 혈액과 체액의 유동성과 활력을 공급해준다. 물을 마시고 1분이 지나면 혈액과 뇌 조직에 도달하고, 10분이면 피부에, 20분 후에는 간과 신장에, 30분 안에 인체의 모든 곳에 영향을 준다. 물은 몸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다. 눈을 뜨자마자 물을 한 잔 마시면 전날부터 위와 장에 남아있던 찌꺼기를 대장으로 내려보내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또 아침식사 전에 타액와 위액,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작용을 돕고 식사시에 음식물을 쉽게 움직이게 해주는 윤활작용을 한다. 현대인들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장에 머물러있던 음식물에서 수분과 영양분이 재흡수된다. 그 결과 간과 신장에 독소가 쌓이며 몸이 피곤해지며 혈액이 탁해진다. 따라서 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만 지켜도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매 식사하기 30분~1시간 전과 식 사이에 마신다
일어나는 시간과 아침식사 시간과의 간격이 길 때는 식사하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물을 한 번 더 마실 필요가 있다. 이때 마시는 물의 양은 꼭 한 잔이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의 시간대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물이나 차를 즐기자. 식전에 적절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갈증과 배고픔은 같은 신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 부족은 배고픔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다. 즉 갈증은 물을 마셔야 할 시점에 음식물을 먹게 해서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사 중이나 식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소화액을 묽데해서 소화 작용을 방해한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물 속에는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동식물 세포의 주요 구성성분도 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 중에는 필요한 만큼만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잠자기 1~2시간 전에 마신다
아침과 마찬가지로 잠자기 한두시간 전에 맛는 물 한 잔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낮에 활동중일 때는 혈액순환이 왕성해서 세포면역력이 높아지고 세균이 억제도 잘 이루어진다. 하지만 잠자는 동안에는 혈액순환과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세균이 활성화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잠자기 전에 하는 양치가 충치와 풍치를 예방해 주는 것처럼 잠자기 한두시간 전에 물을 마시면 잠자는 동안에 혈액과 체액이 탁해지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씹어먹는 물은 마음도 적셔준다
충치와 풍치가 나이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는 사람들이나 틀니를 한 후 잇몸이 불편하다고 자주 내원하는 환자들,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도 보통사람보다 더 치아가 심하게 시린 환자는 잇몸치료, 불소도포 등의 일반적인 치료만으로는 증상이 개선될 수 없다. 이런 환자들은 침의 양이 적고 끈끈한데 식생활 습관을 알아본 결과 하루에 1~2잔 정도로 물을 적게 마시는 공통점이 있었으며 대다수가 소화불량, 위염, 신경성 증상이나 불면증 등이 있었다. 물과 침에 관한 연구 결과 하루에 한두 잔 정도의 물을 바로 삼키지 말고 입 안에 머금어침과 잘 섞어준 후 좋은 차를 음미하듯 스며들게 마시는 것이 물을 씹어먹는 방법이다. 입 안이 건조하면 신경예민, 불안, 불면 등을 겪게 되는데, 이렇게 물을 씹어 먹으면 세포의 활력과 신경의 긴장 해소에도 좋다. 즉 뇌에 수분을 공급해서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어떤 물이 몸에 좋은 물일까
일반적으로 좋은 물이란 용존산소가 5ppm 이상인 약알칼리성의 순수한 물이다. 또 입자들이 매우 균일하고 미세해야 몸에 쉽게 흡수될 수 있으며, 화학물질과 농약, 대장균, 중금속 등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걸러져 있어야 한다. 심층수, 이온수, 전기분해수 등 물의 종류도 다양한데, 어느 것이나 상관 없고 순수한 물이면 된다. 산소가 함유되어 있고 미네랄이 살아있는 검증된 약수 등 천연수가 대표적인 좋은 물로 알려져 있다. 요즘은 건강을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육각수, 환원수 등 여러가지 물과 필터들이 개발되어 시판되고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복잡한 정수기가 아니더라도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웬만한 정수기는 물속에 이물질을 충분히 걸러낼 수 있다. 필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기간에 주의를 기울여 교체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필터가 유효기간이 지나있다면 박테리아나 곰팡이로 가득찬 물을 마시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 마실 때의 주의사항



콩팥이 약한 사람
우리나라에는 의외로 콩팥이 약한 사람이 많다. 수치상으로 보자면 600만명 정도가 되며 대략 100명 중 13명이 콩팡병을 앓고 이다 할 수 있다. 이런 콩팥이 약한 분들이라면 과도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된다. 물론 600만명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다. 콩팥의 기능이 30% 이하로 떨어진 중증 콩팥병 환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이런 중증 콩팥병 환자가 물을 많이 섭취했을시엔 콩팥에 부담으로 작용해 콩팥의 건강을 많이 악화시켜 병증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
위장 장애가 일어나는 것도 물 많이 마시면 안 좋은 사람 중에 한명이다. 보통 밥을 먹고난 뒤 물을 마시면 소화액이 희석되어 소화력이 약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안다. 그러나 물을 한 번에 500ml이상 마시게 되면 위장장애가 온다는 사실은 많이 모르고 있을 것이다. 물의 경우 한 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소화 및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물을 마실 때에는 최대한 나누어서 마시는게좋고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도록합니다. 



저나트륨혈증이 있는 사람
한국인의 경우 음식 자체가 짠 경우가 많기에 비교적 걱정이 덜 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만약 저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저나트륨혈증을 염두해둬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게되면 몸 속의 전해질 및 나트륨의 농도가 낮아지게 된다. 이렇게 전해질 및 나트륨의 농도가 낮아지게 되면 저나트륨혈증에 시달릴 수 있고 저나트륨혈증에 시달리면 두통, 구토, 신경불안, 발작 등으로 건간에 치명적인 위험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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