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췌장암 조기발견 키트로 치료율 100% 가까이

위 사진의 15살짜리 잭 안드라카는, 2012년 인텔 과학경시대회에서 췌장암 조기발견 키트로 대상을 받은 학생이다.
췌장암은 조기발견의 어려움으로 20명 중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최근의 유명 인사로는 스티브 쟙스가 사망하게 된 그 병이다. 그러나 이 학생이 개발한 키트를 피와 소변에 담궈보면 초기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기본 방법보다 28배 빨리, 28배, 저렴하게, 그리고 100배는 더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키트로 검사시 난소암과 폐암도 발견할 수 있고 다른 질병의 상태도 확인할 수 있는데,놀라운 것은 90% 이상의 정확도를 갖고 있는 이 키트의 가격이 3센트에, 5분 정도면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경이로운 결과가 쉽게 얻어진 것은 아니었다. 197명의 과학자들에게 연구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었으나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죤스 홉킨스 의대의 한 교수의 허락으로 실험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이 발명품은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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