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모세 글

주의 양은 목자를 알고 그 음성들 듣고 따라간다.

작성자성모세|작성시간14.01.06|조회수70 목록 댓글 4

주의 양은 목자를 알고 그 음성들 듣고 따라간다.

  

 

중동 지방에 전쟁의 어두운 기운이 감돌때,  

많은 양치기 목자들은 지팡이 대신 총을 들고 전선에 나가야 했다. 

따라서 그들이 돌보던 양떼들은 이 사람 저사람의 손에 맡겨져 있었다.

 

전쟁이 끝나자 서로 섞여 있던 양무리들을  

본래의 양치기들에게 돌려주는 일이 관리들의 골칫거리였다. 

어느날, 젊은 청년이 관리를 찾아와 자기 양들을 돌려달라고 하였다.

 

" 그래, 당신이 돌보던 양이 몇마리였지?"

 

청년이 대답했다.

"약 100마리 가량 됩니다."

 

관리가 직원에게 지시하였다.

"자네, 밖에 나가서 가장 건강하고  

상태가 좋은 놈을 100마리 골라서 이 청년에게 주게나." 

 

그러자 청년이 불쑥 화를 냈다.

"안됩니다. 저는 남의 양을 돌볼 수 없습니다. 제 양을 돌려주십시오."

 

난처한 관리는 청년에게 따졌다.

"이보게, 젊은이 저 밖에는 수 천마리의 양이 있어.  

그런데 어떻게 자네의 양을 구별할 수 있겠나?" 

 

젊은이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그런 것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 양은 제가 잘 압니다."

 

관리는 젊은이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청년이 하도 자신있게 말해서 하는 수없이 양들이 

풀을 뜯고 있는 들판으로 나가서 그의 양을 가져가도록 허락하였다.

 

그런데 그 관리와 청년이 서로 이야기하며 들판으로 나가던 중,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대부분의 양들은 그들 두 사람에 대해 별로 무관심한 듯 하였으나  

그 중 몇마리가 흥분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보였던 것이다. 

 

수많은 무리중에서 한 두마리씩 빠져 나오더니  

그 젊은이의 뒤꽁무니로 가서 차례로 줄을 선 것이다. 

그렇다. 목자는 양을 알아보고, 그 양은 자기의 목자를 알아보는 법이다.

 

오늘 우리의 목자되신 주께서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우리를 놀라게 할 기이한 일들을 보여주고 계신다.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5-29)

 

베리칩은 짐승의 표입니다.

주의 양들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 것을 알며 그것을 받지 않습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주의 양이 아닙니다.  

주님이 아무리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멘주예수여오시옵소서 | 작성시간 14.01.06 아멘
  • 작성자성모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06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민석 | 작성시간 14.01.06 아멘
  • 작성자성모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06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