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창시절에만 해도 친한 여학생들끼리 손에 손잡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과 친한 남학생들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걷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사실, 친한 여자 아이들이 같이 걸을 때에는 그리고 친한 남자 아이들이 같이 걸을 때에는 으례히 그렇게 걸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모습들은 당연한 것이었고 따라서 그러한 모습들에 대해 동성애라고 여기지도 않았습니다—동성애는 (1) 있을 수 없다고 여겨질 정도의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었고; (2)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의 추악한 것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러한 모습들은 오히려 보기 좋고 정겨운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친한 여학생들끼리 손잡고 다정하게 걷는 정겨운 모습과 친한 남학생들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걷는 정겨운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그렇게 걸었다가는 동성애자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학창시절에만 해도 (1) 있을 수 없다고 여겨질 정도의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었고; (2)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의 추악한 것으로 간주되었던 동성애가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타락한 성문화가 독버섯 같이 자라고 번지더니 개방된 성문화가 당연시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이제는 ‘비정상적이고 추악한 것’이라고 여겨지던 동성애까지 당연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성애는 여전히 비정상적이고 추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1:18 – 32)
그런데 영적인 시각에서 보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에게도 동성애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야 할—그래서 여성으로 간주할 수 있는—인간이 신랑된 예수님보다 인간(과 인간적인 일들)을—같은 여성을—더 사랑할 때 ‘영적인’ 동성애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컫으면서도 인간(과 인간적인 일들)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컫는 사람들 사이에 ‘영적인’ 동성애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를 비정상적이고 추악한 것으로 여깁니다—‘영적인’ 동성애도 예외가 아닙니다: 신부된 성도가 신랑된 예수님께 집중해야 할 관심을 다른데로—그래서 인간(과 인간적인 일들)에게—돌리는 것 자체가 동성애처럼 비정상적이고 추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영적인 동성애를 회개하고 더이상 저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정결한 신부가 되시기 바랍니다—관심을 신랑된 예수님께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