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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염 증상과 원인,치료

작성자성모세|작성시간18.03.11|조회수453 목록 댓글 0

신장염 증상과 원인,치료

 

 

신장염은 신염 혹은 사구체 신염이라고도 하며 주로 연쇄구균의 감염이 체내의 어딘가에 있으며 그 독소에 대한 알레르기 현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신장 전체의 염증성 범발상과 신부에 일어나는 국한성이 있고, 범발성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습니다. 

 

 

급성 신장염 증상은 젊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며 특히 급성 편도염에 의해 속발하는 일이 많습니다. 

 

감기, 냉증, 과로 등에 의해 생기고 급성이 완전히 완쾌되지 않으면 만성으로 전이가 되는 것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부종이 나타나고 혈압이 상승되면서 심장 비대가 나타나 오줌이 감소하고 심하면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되는데 짙은 적갈색이고 혼탁하며 다량의 단백이 있습니다. 

 

 

신장염 치료를 위해서는 절대 안정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철저한 식이요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만성은 급성에서 이행하는 경우와 처음부터 만성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급성 신장염이 생겨 일 년 이상 끌면서 낫지 않으면 만성이라고 합니다.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부종이 나타나고 소변량이 적어지며 단백뇨가 생기게 됩니다. 

 

말기에 이르면 밤에 배뇨가 많아지고 전신 증게사 악화되면서 요독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때 치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신장의 기능이 점점 소실되어 말기 신부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성 신장염 원인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에 의한 경우도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만성 신장염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한 신장학회에 따르면 말기 신부전으로 신대체 요법을 받은 9,179명의 환자 중 당뇨병인 경우가 42%였으며, 일반인보다 당뇨병 환자에게서 만성 신장염 발생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고혈당 상태에서 서서히 혈관이 망가지는데, 혈관으로 이루어진 신장도 함께 손상을 입기 때문입니다. 

 

신장이 손상되면 소량의 알부민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는 '미세 알부민 뇨' 증상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본격적으로 단백뇨가 나타나게 됩니다. 

 


 

단백뇨가 심해지면 부종과 함께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이 심해지면서 서서히 콩팥 기능이 떨어져 결국 만성 신부전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장의 기능이 50% 이하로 줄어도 특별한 자각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병, 고혈압이 있거나 만성 신장염 등의 가족력이 있을 때엔 정기적인 소변과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병 합병 여부를 빨리 찾아내야 합니다. 

 

 

만성 신장염의 문제는 성인에게만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변 이상자 중 4분의 1이 만성 신장염 증상을 앓고 있다는 것입니다.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만성 신부전 환자로 변이될 가능성이 크므로 이런 연구들은 현재 신장 질환이 얼마나 증가하고 있으며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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