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카드 게임-(1)


1975년, 로버트 쉬어와 로버트 앤톤 윌슨은 <일루미나티 3부작 >이라는 소설을 발간한다. 그 후 스티브 잭슨과 데이브 마니틴이 1982년 그 소설에 근거하여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을 출시한다.
1995년, 여러 번 수정을 거친카드 게임은 그해 최고의 히트작으로 떠오른다. 제목은 '일루미나티: 음모 게임'이며, 게임의 목적은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조직인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지배하여 '신세계질서'와 '단일세계정부'를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고 혼란을 일으켜 국가를 약화시키고 대중에게 두려움을 갖게 하여 일루미나티가 제시하는 비상 체제를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이 카드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관심을 모았는데 왜냐하면 그 어떤 예언보다 정확하게 현 세계의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카드의 내용 때문이었다. 게다가 스티브 잭슨이 설립한 '스티브 잭슨' 게임사는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대해 너무도 정확하게 알렸던 나머지 1990년 미국 정보 기관의 압수 수색을 받기 이른다. 카드는 총 40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주요 카드를 선정하여 설명하겠다.
9 11 테러를 예견하다



미국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과 미 국방성 건물이 불타고 있다.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를 1995년 이전에 거의 정확히 묘사한 것이다.
카드 하단에는 '어느 떄라도 이 카드를 이용하면 당신이 제압하려는 무력 집단에 대해 10의 힘을 얻거나 저항력을 얻는다.'라고 적혀있다.
실제 미국 정부는 9.11테러를 무슬림 빈라덴의 테러행위로 단정지었고, 이를 빌미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공격하였다. 시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 애국자법을 통과시킨다. 그 때문에 앞으로는 연방 정부의 독재에 대항하기 위한 시민들의 유일한 저항 수단인 총기 소지를 불법화하고 이를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9.11테러에 대한 미 정부의 공식입장을 보면 의문점들이 많았다.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붕괴에 0.1킬로톤 이하의 초소형 핵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다. 그 증거로 육중한 철근 콘크리드 건물이 순식간에 먼지가 되어 무너져내렸고, 강력한 전자기장이 발생했으며, 그라운드 제로에 수개월 동안 잔존열이 남아 있었다는 점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과연 비행기 하나만으로 중량 30억 파운드(약 136만 톤=타이타닉 30척을 쌓아 놓은 무게)의 빌딩 중 20억 파운드가 초미세 입자로 날아가버린다는 것이 말이 성립이 되지않는다. 빌딩 주위에 주차된 차들은 고열에 녹아내렸고, 복구에 참여한 소방관과 인부들이 방사능 화상을 입거나 후에 높은 암 발생율을 기록했다. 사고 현장은 한동안 촬영이 금지되었다. 한편 여객기와 충돌하지도 않은 빌딩7은 폭파 공법에 의한 듯이 저절로 붕괴되었다.
미 국방성(펜타곤)은 지상 5층으로 된 건물이 다섯 겹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오각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국방성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 파괴된 곳은 건물의 맨 아래층인데 공중의 여객기가 충돌하기에는 무척 어려운 위치다.
게다가 여객기는 우연히도 국방성의 수리 중이었던 구역에 충돌해 인명 피해가 적었다. 의심스러운 점은 현장에서 비행기 잔해라 할 만한 물체를 본사람도 없으며, 승객들의 주검 역시 발견되지않았다.
프랑스 언론 티에리 메상이 펴낸 책 <믿을 수 없는 협잡극 : 펜타곤에 충돌한 여객기는 없었다>에서는 테러시트들이 피랍 여객기를 조종하여 국방성 청사에 충돌했다는 발표를 뒤집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해주었다.
현장 CCTV에서도 여객기는 보이지 않으며, 미사일 같은 작은 물체만 보일 뿐이었다. 국방성 벽에는 지름 2.3미터의 구멍이 나 있고 그 구멍은 다섯 겹으로 되어 있는 건물 중세 겹이나 뚫고 지나갔다. 여객기는의 머리 부분은자동항법장치가들어있기 때문에 기수 표면은 금속이 아니라 비금속 자동 물질인 카본으로 덮여있다. 따라서 약한 비금속 물질로 된 머리 부분이 견고한 석재로 되어 있는 세 겹의 건물을 뚫는 다는것은 불가능하다.
9.11테러는 미국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크다. 아마도 카드에 적혀있는 '그들'의 계획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MBC-서프라이즈에서도 소재로 나온적이 있다.
日 원전 사고를 예측하다

'원전 사고'를의미하는 카드
2011년 3월 12~16일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가 노심이 용해돼 수소폭발을 일으켰다. 이 사고로 방사능이 누출돼 반경 30킬로미터까지 대피령이 내려졌고, 사고 규모는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은 레벨7로 정해졌다. 카드 그림에는 원전 사고 장면의 원자로에 금이 간 모습과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이 그려져 있다. 꼭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예고하는 것 같았다.


원전 사고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반핵 운동이 일어났고(카드 '반핵운동'), 독일은 2020년까지 원전의 전체 페쇄를 결정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에너지별 발전 단가는 2009년 기준 kW/h 당 태양광 711원, 연료전지 300원, 풍력 107원, 수력 84원, 원자력 38원 순이다. 원자력을 포기하면 가장 값싼 에너지를 포기하게 될 뿐 아니라 다가올 에너지 위기에도 취약해진다.
복합 재난의 발생 추측
복합재난이란? 한 곳에 여러 개의 재앙이 일어나 큰 혼란이 야기되는 것을 말한다. 2011년 일본은 쓰나미, 지진 , 원전사태를 전력 부족의 4중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곡창지대의 기상이변과 바이오 에너지, 곡물 투기, 유가 인상 등으로 농산물 값이 폭등해 곳곳에서 기근이 일어날 수 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 적혀있는 'Combined Disasters(복합 재난)' 을 보면 시계탑을 확인할 수있다. 이는 영국의 런던 시계탑인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면 도쿄의 긴자 와코 시계탑이다. 만약 영국의 런던 시계탑이었다면, 2012년 런던올림픽에 테러가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고 이는 곧 일본이 '그들'의 타겟대상임을 알 수 있다.

카드에도 적혀있는 '일본'카드. 이는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을 상대로 경고일수도 있다. 아마도 2020년 도쿄에서 지진이 일어나거나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일루미나티 카드의 예언이 일치했듯이.
[출처]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1)|작성자 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