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장막 성전은 일곱 천사장들의 처소
| (계 15:5) |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
| (계 15:6) |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
| (계 15:7) |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
| (계 15:8) |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
1.일곱 천사들이 증거 장막 성전으로부터 나옴 5-6
환난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찬양 모습을 본 요한에게 다음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떤서 보였습니다. 증거 장막의 성전이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법궤가 있는 지성소를 가리킵니다. 성막은 광야 시기부터 '증거의 장막'이라고 불렸습니다. 죄에 대하여 하나님께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율법이고 그것을 법궤에 간직했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보니 이 증거 장막의 성전인 지성소에서 일곱 재앙을 가진 천사들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일곱 천사들이 하나님의 지성소에서 나온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직접적인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위임장을 들고 재앙을 내리기 위해 파송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이들의 모습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있는 형상이었습니다. 이것은 이 천사들이 정결함과 존귀함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일곱 대접을 건네받는 일곱 천사들 7
네 생물 중 하나가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을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건너줍니다. 네 생물 중에 하나는 아브라함 장로입니다.그 일곱 천사는 일곱 천사장을 말합니다.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는 때는 후 큰 환난 기간입니다.
3.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 성전에 들어갈 자 없다.
이렇게 일곱 천사들이 일곱 대접을 받게 되자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인해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서 그 재앙들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 갈 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연기는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것이 성경의 일관된 용법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심판의 극렬함과 엄격성 그리고 무서운 영광을 의미합니다. 이 영광 때문에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가리워져 있어서 인간들이 잘 알 수 없다는 것과, 용서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인내가 마감되었을 때 임하시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결코 막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기회가 있을 때에 하나님에 은혜와 용서를 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