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와 쭉정이는 다르다
성경에 가라지와 쭉정이가 나옵니다.
| (마 3: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 (눅 3:17)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 (마 13:24) |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 (마 13:25) |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
| (마 13:26) |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
| (마 13:27) |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
| (마 13:28) |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
| (마 13:29) |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
| (마 13:30) |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쭉정이는 단어 그대로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않은
곡식이나 과일 따위의 열매'를 말하는 것이다.
곡식이 아닌 가라지는 추수할 때에 가려집니다.
하지만 쭉정이는 추수한 뒤에
타작마당에서 키질을 하므로써 가려집니다
| (마 3: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예수님께서 가라지와 쭉정이를 들어 말씀을 하셨는데 가라지와 쭉정이는 다릅니다. 가라지에 대한 말씀은 마 13장에 나오는데 가라지는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덧뿌린 것이라고 하셨읍니다. 그러니까 가라지는 원수가 뿌린 것이어서 애초부터 곡식이 아닌 악힌 것이었읍니다.
하지만 쭉정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쭉정이는 원래부터 쭉정이가 아니었는데 곡식 가운데서 내실이 없이 충실한 알곡이 되지 못한 것이나 병충해로 인해서 속이 비어버린 것을 쭉정이라고 합니다.
가라지는 악령을 말합니다. 즉 귀신, 마귀, 사탄을 말합니다. 이 악령이 사람 속에 들어 갑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 13:25)라고 말씀하셨읍니다.천사의 추수란 천국의 아들들 속에 들어간 가라지를 내 쫓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곡추수라고 말하기도 하며 이마에 인을 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마 13:38) |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2)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
(계 7:2)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
| (계 7:3) |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
| (계 7:4) |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가라지는 잡초같이 모양은 밀과 비슷하지만 이삭이 나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쭉정이는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않은 곡식이다.
예수께서 가라지와 쭉정이를 말씀하실 때 그 대상이 달랐다. 마 13장에 가라지는 원수가 곡식위에 덧뿌린 것으로 애초부터 곡식이 아닌 악한 것이나, 쭉정이는 원래는 아니었는데 곡식 가운데 내실이 없이 충실한 알곡이 되지 못한 것이나 병충해로 인해서 속이 빈 것이다.
마 3:12에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하셨는데 가라지는 추수할 때 가려지나 쭉정이는 추수한 뒤에 타작마당에서 키질을 함으로 가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