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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비밀리 개발한 삼각형 UFO TR-3B Astra(아스트라)

작성자성모세|작성시간21.07.30|조회수931 목록 댓글 0

미국이 비밀리 개발한 삼각형 UFO TR-3B Astra(아스트라)

 

미국 국방성과 중앙정보부 등이 개발한 반중력 스텔스 비밀비행체(UFO) 아스트라.

 

미국 네바다주의 지하 비밀기지인 51구역에는 '아스트라(ASTRA)'라고 불리우는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과반수 이상이 이곳 비밀기지에서 은밀하게 출격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U.F.O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아스트라가 미국 어느 도시의 주택가 상공을 초음속의 12배 이상 속도로 날고 있다.

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한다.

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야간에 프랑스 파리 상공을 날아 다니고 있는 미국의 U.F.O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아스트라 편대의 모습.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중력 비행체 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 내 군사전문가들의 말이나 국방부 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는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비행체를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 한다고 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 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 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 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 수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지구 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 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르며 눈에 보이지도 않고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 수 있고 핵연료를 기반으로한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날 수도 있다고.... ​

90년대에 UFO 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 체중 일부는 TR-3B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 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목격되었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 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36km 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 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

보통 민항기가 한계 고도가 15km 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더 놀라운 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 중력의 약 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고 수직 급상승. 급강하 등을 자유로이 해내는 등 UFO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이유는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가 엔진을 사용하는 TR-3B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하다.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경우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떤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U.F.O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아스트라 구조도.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 와 Livermore에서 기술을 개발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제 2차세계 대전 당시 나치 과학자들은 티베트에서 비밀리에 발견된 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 비행체를 개발했다.

 

나치 독일은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고 많은 나치 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 당시 연구자료를 미국이 모두 흡수해서 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 네바다주 지역 내 비밀 지하기지인 51구역에서 시험 중인 미국의 U.F.O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아스트라.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어쩌면 미국은 엄청난 무기 발전을 한 것 같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최첨단 우주항공 모델을 공개 못하는 이유는 바로 기밀 유출 때문이다.

이는 이를 공개함으로서 러시아나 중국에서 이를 모방한 모델이 나올 것과 더불어 해당 모델을 격추할 수 있는 새로운 레이더나 방공무기가 곧이어 개발할 수 있기 대문에 본격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미래에 미국 대륙에 대한 위협상황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이를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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