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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한 까페이긴 하지만....

작성자해피서비|작성시간26.06.08|조회수183 목록 댓글 8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전에 한창 왕성하고 시끌벅적했던 시절의 까페는 어디로 가고 

지금은 예전의 결혼을 앞둔 새 신부처럼 아주 조용한 까페가 되어 버렸네요.

여기 까페가 부부지간의 여러가지 문제나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주는

까페로 가입한지가 몇년이 되어서 애정을 갖고 활동하다 보니

특별회원까지 등업을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은 특별회원도 별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나도 조용해서 까페 탈퇴도 심각하게 생각을 해 보았는데 

또 다른 한편으론 이런 까페 찾기도 쉽지 않겠다 생각하여 지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하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점점 조용해지는 까페를 보면서 일말의 책임을 느끼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일 거란 생각입니다.

 

다른 동호회 성격의 까페들은 돈벌이 수단으로 활동을 하긴 하지만 

여기는 그런곳은 전혀아니니 까페 운영에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상님의 혼자 운영은 실질적으로 힘든 것은 당연하다 생각 하구 있구요.

 

의견을 제시 해 봅니다.

까페를 활성화 시킬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회원 여러분들의 각각의 의견을 올려주심은 어떨지요.

물론 의견을 모아서 제가 어떻게 하겠다 라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할 주제비도 못되구요.

거의 매일 같이 출근을 해 보지만 매일같이 썰렁한 까페를 보면서

저라도 글을 한번 올려보는게 어떨까 하여 어쭙지않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계셨던 분들이나 지금 막 뭔가의 기대를 갖고 들어 오신 분들이나 

고견들 한 번 올려 보시지요.

 

회원 여러분들의 항상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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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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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상 | 작성시간 26.06.12 부끄럽습니다. 모두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오랜기간 열정을 쏟았던 기존 카페를 폐쇄할때 다 내려놨었지요. 당시 회원님들중에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남을 사람은 남자는 의견이 있으셔서 이 카페를 다시 개설했고 회원님들께서 주체가 되어 소통하는 곳으로 남길 바랬습니다. 저도 무게감을 내려놓고 싶었던것도 사실있습니다. 몇사람의 신고가 계속되고 고객센터와 너무 오랜기간 싸우다보니 지치기도 했었구요. 전엔 고객센터 사람과 통화를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AI와 소통하게되니 벽에 소리치는 격이라 내려놔버렸습니다.


    문제는 이제 제가 방향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소재를 다뤄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때마침 좋은 글을 주셨네요.매일 방문하시는 분이 계셨다니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ㅎ 저도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노아 | 작성시간 26.06.12 한번 폐쇄했다가 다시 개설하신 카페가 여기군요.
    예전에는 꽤나 활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프라인 회식자리를 하신 것도 후기를 통해 봤었고요.

    재밋거리가 다양해지고,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가 없겠지요.
    그동안 천상 님께서도 삶의 부침을 많이 겪으신 것도 사실이고요.

    한때 운영진이셨던 분들께 쪽지라도 보내서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구해보시죠.
    가입 연령대를 50~80으로 한정해 보거나,
    카페 이름도 새롭게 바꿔보고,
    천상 님이 계신 지역으로 나들이도 가고,
    취미방도 만들고... 등등
  • 답댓글 작성자해피서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찬상님께서 보시라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마는
    언젠가는 보실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신경은 쓰지 마시고요.
    한 사람의 운영보다는 여러 회원들이 잘 알아서 돌아가는
    까페가 되기를 원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뭔가 조금 쎈 임팩트가 필요하긴 할 것 같구요.
    안 돌아가는 머리로 생각을 쥐어 짜내려니 더 머리가 아픈게 사실입니다.
    이 글을 올린지 며칠이 되어가는데도 댓글이 없는걸 보니
    마음 떠난 분들이 많은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아뭏튼 많은 분들의 아이디어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상 | 작성시간 26.06.14 해피서비 사실 당시에 매일 새로운 글 올리고 퍼오고 그랬었는데 이게 회원들이 활동을 해주셔야 활성화가 됩니다. 좋은 의견을 주시면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저도 느끼는게 있습니다. 해피서비님께 서운한거 전혀 없습니다 ㅎㅎ애정이 있다는 말씀인지라 고맙게 받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이리온~ | 작성시간 26.06.13 저도 가입한지 오래된 회원인데 가끔와서 눈팅만 하다 갑니다.
    진솔한 이야기로 소통하는 모습이 재미도 있었고 비댓글도 올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가 많이 없어져서 아쉽긴 합니다. 이번을 기회로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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